이 나라는 의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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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을 앞둔 겨울방학 저는 이제 대학만을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상상하는 우리나라 명문대 나와서 남부럽지 않게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가는 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어려운가요? 무조건 의대 나오는 거 말고는 답이 없나요? 부모님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도 의대밖에 답이 없다 이런 말 듣기에는 정말 지쳤습니다. 정답이 뭘까요? 무조건 의대가서 의사로 살아가는 삶만이 저에게는 플렌 A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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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서 성공해서 돈 많이벌면 아무도 뭐라 안함
현직 서울대 생입니다. 탈 서울할려고 도전합니다.
문과면 몰라도 이과는 쉽지가 않은거 같드라구요.
님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글로 가는게 맞는거고... 난 그냥 안정적이고 높은 보수를 원하던가 뭘 하고싶은지 잘 모르겠다면 의대가는게 답인듯
꿈이 있으면 그 진로로 가셈 꿈이 없으면 전문직이 좋다는거임
그래도 하고싶은 분야가 우선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요
걍 님 주변만 그런 거 같은데요
의대가 전부는 당연히 아니죠... 근데 적성이나 흥미가 딱히 없는 상황에서 고소득을 희망한다면 당연히 의대쪽으로 기울지 않을까요?
대학진학 후에는 별다른거 없이 유급만 피하고 국가고시만 패스하면 전문직 자격증이 주어지는건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대단한 빽이 필요한게 아니기도 하고요.
돈문제 취업문제만 해결된다면 좋은대학교 나와서 원하는 공부하고 원하는 진로를 선택해서 나아가면 되지요.
정말 하고 싶은게 있거나 계획이 있으면 그거대로 ㄱㄱ
그런데 별생각없다, 공부는 시켜서 한거다, 잘사는게 목표다라면 의대 ㄱㄱ
어짜피 의사든 뭐든 자기가 할거 찾으려면 대학다녀봐야 알고 사회생활 하다가도 빙빙돌아서 많이가요
근데 다른 학과, 직장인 -> 전문직 은많아도 반대는 거의없죠?
그래서 성적되면 일단 의대가라는거에요
전문직에서 휴학하고 하고싶은 일 하는중입니다.
꿈이 없다면 전문직만큼 좋은건 없다생각하네요
의대 가서 의사 면허 따신다음에 하고 싶은 일 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