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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 [383645] · 쪽지

2013-01-17 19:57:20
조회수 2,842

서울대 정시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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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할 동기넘들이 응원이나 쳐 나오라고 해서 알람 5시에 맞춰놓았어요.


으아아아아아아 방학인데 왜 내가 이런 미친듯한 시간에 일어나야함?????

하면서 5시 반에 겨우 깼어요.

그다음 초콜렛 사들고 500동 앞에 갔는데 날 불러낸 부과대라는 녀석이 도착을 안했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시 50분쯤인가 저 혼자서 추위에 떨며 500동 앞에 있었어요.

그리고 물천 응원단(??)이 4~5명정도 꾸려져서 7시쯤부터 초콜렛 나눠주기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생명과학부도 같은 대기실 사용 ㅋㅋㅋㅋ

그래서 오시는 분들한테 님 혹시 과가 어디세요? 해서 물천이면 초콜렛 주고 했는데

그게.. 물어봐놓고 생과부면 그냥 보내는게 너무 미안해서 결국 생과부 보는 학생들에게도

초콜렛을 나눠주는 사태가 발생 ㅋㅋㅋㅋㅋ

생과부 분들은 좀 늦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뭐 응원해주다가 작년의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 분도 보고..

결론은 추웠습니다. 아...........

8시쯤 응원 끝내고 설대에서 잤어요.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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