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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256351] · MS 2008 · 쪽지

2013-01-17 02:32:47
조회수 682

서울대를 준비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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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준비하는 친구라 하면 450점 기준, 435점 이상을 안정적으로 받는 친구를 말합니다. 

배경지식은 꼭 필요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김기봉 외),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 랑케 &카』(조지향)에서 채록하여 출제 의도에 맞추어 변형한 글이라고 합니다.

시간있을 때 천천히 차근차근 읽어봄직하다 생각합니다.
내용을 알면 겸손해 집니다. 
배경지식이 필요없다는 말은 요망한 장사칩니다. 논증이 필요하다면, 논증 말고 비유를 들겠습니다. 인도는 99단 이외에 1010단도 외우게 시킨다고 합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보면 생각이 트입니다.

간단합니다. 프랑크푸르트학파를 아는 지 모르는 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면 좋습니다.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The Idea of History: With Lectures 1926-1928』(Robin Collingwood)와 『What Is History?』(Edward Hallet Carr)

그리고, 항상 가까이에 있어 커보이는 어른이지만, 당신을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어른인 A를 조심하세요. 
진리는 빛나고 있습니다. 

아는 만큼 말하고, 보이는 만큼 이해하고, 잘 모르는 것은 갈망하되 꺾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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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drnNell · 377661 · 13/01/17 18:17 · MS 2019

    책 많이 읽는게 논술에 도움이 된다는데는 동의하지만요 수험생이 논술에 도움이 될 정도로 책을 읽을 시간이 있나요?

    배경지식이 도움이 되거나 사고력이 길러지려면 최소 100권 이상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수험생이 이정도 책 읽을 시간이 없잖아요.

    언어영역 준비 하는데 책 읽어서 대비한다는거랑 비슷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