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분들은 왜 n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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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터는게 아니라 진짜 각자의 이유가 궁금함 나도 막 수능치고 대학교 왔을때는 그냥 너무 아쉬워서가 전부였는데 나이도 먹고 군대도 오다보니 내가 공부하는 '본질'이 뭔가 싶음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것도 아니고 무조건 의치한을 가야겠다는 것도 아닌데 막상 현재 내 위치에 안주해있기는 아쉬워서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르는채 뛰어가는 내 모습을 보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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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갔는데 16 3
옆방에서 계속 제가 부른거 바로 따라서 불러요이거 시비맞죠?잘부르니까 짜증나네 ..
일단 인생 리셋
그냥 군대에서 공부하다보니 현타가 겹쳐서 온듯...
의대 갈려공
이제야 공부하는 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서
수능을 조져서 한거쥬
조금이라도 아쉬워서
의사되고싶어서요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1번만 더 할렵니다..

의대에 가서 하고 싶은게 있어요전문직하려고
사회 나가서 또 취직걱정하면서 불안해할바엔 수능공부해서 수능 잘 쳐서 의치한 가는게 더 편할수도 있죠
어른들이 막 수능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사회나가서 취직할땐 더 힘들다고 그러는데 아무것도 아닌 수능 잘 봐서 의치힌 가면 취직걱정도 훨 덜하죠 ㅋㅋ
한의대
1. 좋은 대학 가서 연구원이 되고 싶다
2. 욕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