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가 찌질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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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아빠 사고방식이 너무 화가나서요
시립대 우선선발 떨어지고 방에
쳐박혀 있는데 아빠께서 시립대 가밧자 찌질대
나와서 취직밖에 더하냐고 스카이 아니면 이러시든데
그정도로 무시받을 대학인가요? 전
나름대로 시립대가면 서울에서 공직 진출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무척이나 간절히
기다리고 있거든요
대학 불합격해서 죄송했는데 이젠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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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시립대가 찌질대라면 그 이하 대학 학생들은 뭐가 될까요? ;;
부모님 세대의 시립대와 지금의 시립대는 위상 차이가 큰데, 그걸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아 정말 짜증나고 화나네요 정말 이중적인게 평소에는 시립대 학교 좋지 이러다가도 제가 막상 이러니깐 머죠 갑자기시립대 찌질하다뇨....
오히려 시립대를 박대하는건 우리세대인듯..하고 어른분들은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던데요?
시립대를 박대하시는 이유라도??
저는 박대한다고 안했습니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가 딱 머릿속에 각인되어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저도잘은 모르겠지만 시립대 세무 말고는 그렇게 높단 생각이 안들긴해요ㅜㅜ
과거에 서성한시외중경 아니었나여...ㄷㄷ
이과라서 잘 모르겟네여 그건
이과면 중시인아홍 독수리(?) 5형제라서 괜찮은데...
한성서 다음 이라인 맞죠?
서카포연고한서성중시인아홍(경?) 네!
건대 동대쓴 사람인데요
또르르...
국내 10위권내 대학인데 찌질..ㅡㅡ
절대 아닙니다...
ㅠㅠㅠㅠ너무 화가나네요 그것도 제가 절박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 딸이 적어도 붙길 바라는
대학인데........
제 생각이지만
지금이야 뭐 입결에 따라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이렇게 나뉘지만 어차피 나중에 가면 "SKY / 나머지 대학" 이렇게 나뉠겁니다. 정말 기성세대 분들한테 물어보세요. 무조껀 SKY입니다. 정말입니다. 서성한/중경외시 이딴거 필요없어요. 당장 사회에서 상위 직업군과, 각 직업군에서의 엘리트 통계만봐도 과반수이상이 s대 출신 , 나머지도 대부분 ky가 먹고 있고, 10%도 안되는걸 나머지 대학끼리 갈라먹고 있는 수준이죠.
이건 순수 "학벌"의 관점에서고요. 물론 학벌이 아니더라도 SKY에 들어가면 학교 분위기 및 학생의 질적 측면에서 SKY학생들이 사회로 진출했을때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사실이죠.
이처럼 사회에서 SKY 학벌에 대해 체감을 하고 있으신 분들이니까, 부모님께서 SKY를 지지하는건 납득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시립대도 충분히 좋은 학굡니다. 중상위 대학으로써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도 되는 대학이고 입학하는 학생들 역시 비록 수능점수는 SKY학생들에게 뒤쳐지더라도 질적인 면에서 SKY학생들보다 떨어지거나 할 그런 학생들이 아닙니다. 또한 어느 대학을 가든 자신이 노력하기 마련입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으로 졸업하고 지방의 우체국 집배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지방대 출신이지만 훌륭한 벤쳐기업의 사장이거나 대기업 임원과 고시패스해서 사회에서 떳떳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염려하는것은 그래도 SKY가 좋지 않겠느냐????? 일겁니다. 왜냐하면 위에 언급했듯이 sky 출신에 대한 사회의 시선, 학벌 , 각 분야별 엘리트 통계 등이 있기 때문이죠.
이런 의견을 님한테 다소 의도치 않게 안좋게 표현한거 같네요.
대입을 준비하고 있다는건 아직 사회에 진출 하지 않았단 말이죠. 사회에 진출하지 않았다는것은 그들이 무엇이 그르고 옳은지 아직은 잘 모른다는 겁니다.
단지 학생들이 아는 바는 대입을 준비하는 자신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은 좋은 대학을 가고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생을 놓고 봤을때 일련의 과정에 불과합니다.
대입의 실패가 인생의 실패로 이어지지 않고 대입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실패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신을 성숙시키면 되는것이고 성공했다면 인생이라는 큰 줄기를 놓고 봤을때 대입이라는 일부 파트를 성공한 것이니. 사회 초년생으로서의 "좋은 출발"을 한 것입니다.
아무 자책,자만 하지말고 그냥 결과와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와 ㅜㅜㅜㅜ정말 감사합니다.......대학가서 자기 하길 나름이군요!!!!ㅠㅠ근데 공사에 입사할때두 학력제한이 따르나요??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들어서요
학력 제한은 일반적으로 고졸 이상 정도입니다 (신의 직장 계열은 대졸 이상인 경우도...)
비록 공사 쪽에 SKY가 다수인 건 사실이지만 그건 그들이 원래부터 뛰어났기 때문이지
SKY 출신이기 때문에 뽑혔다고 보긴 어렵죠
아 감사합니다 ㅜㅜ 시립대두 공사계열은 꽤나 괜찮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열심히 제가 잘하면 될까요???
당연히 가능합니다 ㅎㅎ
시립대생입니다.
공사계열은 저희 학교에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고 선배들도 꽤 계십니다.
다른데는 몰라도 LH공사라고 아시나요? 메머드급공사인데 저희학교 출신순위 두손가락 안에 듭니다. 하나는 한양공대....이번 공채수석도 우리학교 도시공학과에서 나왔죠.
이번년에 기술고시도 5위했고, 공무원이나 공사 노리시면 시립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죄송한데 컴퓨터과학을 지원했거든요 공사 준비 충분히 가능하죠??
학교 자체가 공사준비에 나쁘지 않습니다.
음....보니까 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컴퓨터과학 (=컴과)쓰신거 같네요.
뭐하는 과인지, 향후 진로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쓰셨나요 아님 점수 맞춰서 쓰셨나요? 제 생각엔 후자 같아서....;
컴과 자체가 공사, 대기업에서 선호하는 분야는 아닙니다. 토목, 화공, 전자 쪽이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죠. 컴과는 전자와 비슷해보이지만 컴과는 소프트웨어, 전자는 하드웨어를 주로 배웁니다.
뭐 컴과 다니면서 공사공부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공사지원과목에 부합되는 과에 다니는게 좋겠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건 아니고요. 신입생때 부지런히 학점따셔서 1학년 마치고 전과하시면 됩니다. 놀지만 말고 학교공부 고3때 반정도만 해주세요. 전과가 쉬워서 조금만 고생하시면 정말 웬만한 과들은 다 지원하실 수 있을겁니다.
.
아 그렇군요 전과말구 부전공이나 복수전공은 어떨까요???? 도시공학두 lh공사에서 알아준다고 하던데....
복수전공을 알아보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전과보다 더 기준이 널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기준이 나와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저는 이과계열에서 다른 이과계열을 복수전공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과계열은 문과계열과 달리 자기과 전공공부 하기도 벅찬게 하나의 이유라고 할까요....
신입생들 어차피 거의 공부 안하니 오셔서 어느정도 학점만 충실하면 전과든 복수전공이든 어려움은 없을겁니다.
LH공사에 제가 잠깐 들어가서 친해진 선배들의 출신으로 경제, 토목, 도시공, 도행, 환공 +a 있었네요. 더 이상은 웹상에서 말하기 좀 그렇고 아무튼 여러 과출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사에 입사할때 학력제한이 따르지 않습니다.
다만 고졸과 대졸의 초봉에서의 연봉차가 있죠.
전체 수험생중에 시립대 '못'가는 사람이 95%인데요 뭘ㅋ 님이 5%안의 직업을 찾고싶다 하면 더 노력하시면되고 나머지의 삶을 사시려면 충분히 학벌버프 받는 라인입니다
아마도 우선 떨어지시고 (저도 떨어짐 ㅠ) 방에 있는 모습을 보시곤 부모된 마음에 위로해주시려 한말인거 같은데.. 부모님이 자식한테 나쁜말 하지 않아요. ^^ 우리 긍정적으토 일반선발 기다려봐요.
진학사 일반막대기9개 줬는디 ㅠㅜ 떨어지면 고소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