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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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떻게 됬냐고 물어보시길래
수시 된 것도 없고 해서 이번에 경찰대 혹시 붙을지도 모르겠다고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반응이 그래? 이런수준인거에요
그래서 어 형 경찰대 좋지 않아요? 이과애들도 많이 봤던데 그러니까
이과에선 거의 관심 없는데? 막 이과에서 경찰대 가면 취급도 안해준다는 듯이 말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문과에선 평균점이 서울대 수준이에여 하니까 매우 놀라심;
진짜 이공계님들은 의대 위주 아니면 다 취급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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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과에서 서울대 중상위 학과 수준입니다. 아니 그 보다 더 센 걸로 알고 있어요. 동시에 의대와 경찰대를 동시에 합격하면 당연히 경찰대를 포기하고 설공과 경찰대에 동시에 합격했을 때는 심각하게 생각한 후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그런데 저는 의대가 현실 멀어졌기 때문에 .................
애시당초 경찰대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기에... 종종 그런 반응이 나오죠.
사람들이 종종 물어보는게 거기 등록금얼마냐. 졸업하면 순경부터냐 등등
관심없는사람들에게는 미지의 영역인지라 ㅎㅎ;;
이과생들의 로망은 의대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과를 애초에 간 분들도 많겟죠....
원래 경찰대를 목표로 햇다면 이과로 가지는 않앗릉 테니...
근데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이 학교에는 의대를 붙고 간 학생이 정말 많아요 ;;;
인설의는 몰라도 지방삼룡의급? 정도는 많이 있답니다.
그리고 이과는 조금 불리하기 때문에 경대 오려면 현재 서울대 공대급은 해야 합니다. (극소수 추합과 일차 잘친 경우 빼고)
사실 설공 간신히 붙을 정도면... 대부분 뒤쪽 추합이죠
이과입니다. 제가 재수반에서 경대 1차 혼차 붙었었는데 알고보니 1차 셤본친구도 몇 없더군요 ㅜ 그다지 신경도 안쓰구요. 의대 밖에 안보는거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찰대만 바라보고 준비하는 친구도 꽤있습니다. 문과보다는 적은게 사실이지요.
사실 절대적인 숫자에서는 문과생들도 별로 관심이 없다고 봐야겠지요.ㅎㅎ 경찰대가 성적에 비해 많이 안 알려진 건 사실입니다..ㅋ
저는 가장 많이 들은소리가 '체육특기자로 갔냐?'였습니다ㅋ솔직히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죠ㅋ
저는 이과이긴 한데 경찰대 붙으면 갈려고요.(의대도 아마 붙을거 같긴 한데, 적성에 안맞아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별로없을 뿐더러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도 1차시험이라는 지옥을 느껴봐야 경찰대를 진정으로 알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