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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64 [427512] · MS 2012 · 쪽지

2013-01-07 21:47:22
조회수 1,821

생윤 선택자들은 꼭 보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490113

님에게 쉽다는것은

남들도 쉽다는 겁니다.

님이 생윤 하시는걸 강제로 막을수야 없지만

아마 만점받아도 백분위가 가장 낮을 가능성이 큰 과목입니다.
(뭘로 변별할까요?)

생윤을 정 하시겟거든

타 과목 선택자보다 시간이 많을테니

국영수에서 남들보다 한두개 더 맞도록 합시다.

14수능에서 생윤이 정상적인 과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제 후배들도 생윤으로 갈아타는중...)

교과서도 하나도 안보고 예비수능 봐서 50점나온 경험이 있는 저로썬

14수능에서 기어이 생윤을 보겠다는 오르비언들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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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gician · 412229 · 13/01/07 21:49

    법과정치나 윤사는 어떤가요 ?
    둘중 하나 할 생각인데..

  • 로빈슨64 · 427512 · 13/01/07 21:51 · MS 2012

    둘다 괜찮은과목. 취존이지만 전 후자추천.

  • Logician · 412229 · 13/01/07 21:5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로빈슨64 · 427512 · 13/01/07 21:55 · MS 2012

    저번 교육과정보다 윤사 교과서에 조금조금 추가된 부분이 있지만, 전통윤리가 완전히 빠져나가면서 윤사 공부량은 줄어들었습니다. 무난한 양이예요.

    다만 철학,사회사상이 출제의 대부분이라는건 아셔야되요.

  • 연정외핵빵 · 339484 · 13/01/07 21:50

    오르비에 상위권 많으니까 생윤 상위권 없애시려는 훌리?ㅋㅋ ㅈㅅ. 농담

  • 로빈슨64 · 427512 · 13/01/07 21:51 · MS 2012

    ....너무해요 ㅠㅠ

  • 알만한 · 365817 · 13/01/07 23:23 · MS 2011

    아무래도 올해 윤리 만점에 백분위 98 뜬 분들도 계시고 해서 이런 글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정말 '기우'입니다. 선택 과목 중 백분위가 딱딱딱 보장된 과목이 뭐가 있을까요? 13 윤리보다 12 한국지리가 더 심하지 않았나요? 말 그대로 복불복입니다. 그저 다 맞을 생각으로 공부해야죠. 14 수능에서 백분위 망하는 선택 과목은 생윤일 수도 있고, 다른 과목일 수도 있습니다. 평가원이 정신 이상해도 20문제를 다 쉽게 낼 것 같지는 않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윤사와의 교집합인 롤즈, 칸트, 공리주의, 공자 등 동양 사상에서 Killer 문제를 깔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혹은 환경이나 성 같은 실천 윤리를 바탕으로 신유형이 나올수도 있구요. 막말로 내용만 훑어보면 사회/문화도 변별 전혀 안될 것 같은데 그동안 잘 되어 왔죠. (물론 예비 수능 문제가 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생윤.)

  • 로빈슨64 · 427512 · 13/01/08 08:21 · MS 2012

    윤리 백분위문제를 감안했으면 윤사 하지말라고 했겠죠.

    난이도야 복불복이 맞지만 그래도 만점받았을때 백분위가가장 낮을가능성이 큰게 생윤이란거죠.

    롤즈, 칸트,공리주의,공자? 실천윤리 신유형? 타과목 킬러보다 난이도가 낮습니다.


    사문도 내용만 보면 변별 안되죠. 하지만 사문은 표나 그래프로 낚시질 할수 잇잖아요. 생윤은... 글쎄요..

  • 알만한 · 365817 · 13/01/08 11:43 · MS 201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애지하는人 · 438969 · 13/01/09 11:07 · MS 2012

    개인적으로 글쓴이의 의견에 반대하는데요.
    일단 14 예비수능의 경우, 말 그대로 2014학년도 대수능이 이런 유형과 범위로 나온다는 것을 '고2' 학생에게 선보이는 시험이기에 수능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수능도 이렇게 나올 것이다라는 것은 섣부른 예측이라 생각되고요.
    생활과 윤리에서도 변별을 할 수 있는 내용 요소가 있습니다, 예컨대, 공자와 맹자, 노자와 장자, 불교를 기본으로 하는 전통 사상과 칸트 윤리학, 공리주의 윤리학, 덕 윤리학으로 대표되는 윤리학설, 사회 정의와 관련해 롤즈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 사상들, 그리고 일상생활의 다양한 현상들을 윤리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은 출제자에 의지에 따라 다분히 난이도 있게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생활과 윤리 선택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특히 윤리와 사상과 같이 선택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서요.)
    더 자세한 부분은 http://orbi.kr/0003493807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