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꿈이 어떻게 되시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488223
저는 꿈도 없고 딱히 가고 싶은 과도 없어서..
아무리 찾으려고해도 결국에는 조건 따지게 되고ㅠ
솔직히 순수하게 하고싶은건 일본가서 만화가나 애니메이션 제작자 뭐 이런건데...
아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미미짱 이런건 안좋아 하고요ㅋ 그냥 제가 어릴때부터 만화를 워낙 좋아해서ㅋㅋ
유치원 들어가기 전부터 만화 비디오에 빠져 있었고 초등학생때는 투니버스때문에 엄마가 tv를 없애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냥 자신의 이상세계를 최대한 이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ㅎㅎ
영화나 드라마처럼 연기자의 연기도 필요없고 영화로는 표현할 수 없는것도 표현 가능하고.. 말 그대로 완전 이상의 공간이잖아요
지금은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만화를 보지 않지만 아직 까지도 흥미는 있어요. 다만 흥미만 있을뿐이죠ㅠ
나름 성적이 좀 나오는 편이라서 주위에서 기대가 많거든요. 항상 친척들이 어느학교 어느학과 지망하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성적 나오는데로 갈거라고 대답하는 것도 싫고..
나중에 할 직업 생각해보면 명퇴 걱정해야하는 회사원도 싫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싶고..결국 공무원에 눈길이 가더라구요ㅜ
그냥 대학가서 공무원 준비할건데 좋은 대학 가는것에 회의감도 느끼고...
주절주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들 꿈이 어떻게 되시나요? 그 꿈을 꾸시는 이유는 뭐고 대학 학과는 어떤식으로 정하셨나요??
갑자기 남들 얘기가 들어보고 싶어지네요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그래도 하고싶은건 있으시네요 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부모님 지도하에 바르게~커온 전형적인 학생이라 공부말고 다른 진로를 찾아볼생각을 못하고 자란것 같네요 ㅋㅋㅋ 어릴때부터 공부시켜주신 부모님 감사드리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취미삼아온 미술 쪽에 미련? 이라기보단 막연한 동경과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이미 공부쪽으로 많이 오기도했고 (사실 여태 공부한게 아까워서죠) 경영학과가서 취업잘해서 잘먹고 잘사는게 안정적이라고 부모님도 남들도 다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좋은대학 경영학과 수능만점 뭐 이런게 꿈이 되버린것 같아요 ㅋㅋㅋ 씁쓸하네요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ㅋ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님 시키는대로 일탈한번 없이 쭉~ 남들처럼만 살아와서 그런지 이제와서 공부외의 다른 쪽으론 엄두도 안나고, 지금껏 공부해 왔던게 아까워서라도 다른건 못하겠네요ㅠ 어느세 성적맞춰 대학가고 안정적이고 먹고살 걱정없는 공무원 하는게 제 꿈(?)이 되어 버렸네요. 물론 공무원도 가치 있는 일이지만.. 어떤 대학 논술에서 공무원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라는 내용의 지문이 나왔다는데 괜히 저까지 뜨끔하더라구요ㅎ
저는 꿈이 우주비행사였다가 공군이었다가 변호사였다가 수학자였다가
지금은 수학 쓰는 직업.. 지금 상태로 괜찮다 싶은건 교사
이렇네요 ㅋㅋ
꿈이 교사라니 부럽네요ㅎ
저는 버릇없는 학생들한테 시달리는게 너무 싫어서ㅋ
꿈을 갖는다는게 두려워요. 현실과 이상은 너무 다르네요. 그냥 편하게 9급 공무원하면서 살고 싶네요. 근데 이것마저도 쉽지 않은게 슬프네요..
그러게요.. 요즘 7급이 왠만한 대기업보다 어렵다고하니..ㅠ
지금 자본주의 체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경제 체제를 제시하는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요. 당연히 학과는 경제학과 지망!
그런 생각을 하시는게 참 대단하네요^^
소외 계층을 위한 경제 방책좀 만들어 주세요~ㅋ
광고인이요! 구체적으로는 카피라이터! 제일기획이나 이노션 같은 큰 기업에 들어가는게 최고이자 최종꿈이긴 하지만 더 이상적으로 말하면 내가 만든 카피가 TV에 방송되는거!
뭔가 생기 넘치는 꿈이네요ㅎㅎ
신과 대면해 보고 싶네요. 왜 세상을 이렇게 창조하셨는지도 여쭙고 싶고요.
ㅋㅋ그건 레알 꿈
편하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못 살거 같네요 어딜 가든
그럴거면 최대한 높은 곳 가고 싶어요 말도 안되는 목표
그래서 저는 일단(????) 올해 인설 메이저 의대..라고 말은해도 사실은 서울대 의대 붙고싶어요 ㅠㅜ
힘들거 같기는 한데 어짜피 의대는 최고 최저 표점차가 10점밖에 안나서.. ㅠㅠㅠ
그리고 저도 막 미술에 대해 알수없는 동경 뭐 이런게 있음.. 일단 대학 붙고 나서 뭘 하든 해야죠..
ㅋ..ㅋ..ㅠㅠ 웹툰그릴수 있었음 좋겠는데 제가 능력이 안될듯. 당장 재수성공할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ㅋㅋㅋ 올비 꺼야지..
웹툰은 저도ㅋㅋ 같이 힘냅시다!
저랑 비슷한 생각하는애들 되게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다 때려치고 미대 갈 용기는 없고 그림은 또 그리고 싶고..ㅋㅋ
원하는대학학과합격.....ㅋ뻘임
전 나중에 사업하고싶어요 부자될거임
저는 국제공무원!
국제무대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고 싶어요는 식상한 멘트고.. ㅎㅎ
그냥.. 저는 한국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옛날부터 되고 싶었고.. 주위에 안타까운 일보면 발벗고 나서서 도움드리려고 하는게 제 성격인거 같아서 국제공무원으로 정말 말그대로 '막연하게' 정했네요
어떤 분야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디에 흥미가 있고 재능이 있는지 아직 찾지를 못했고 벌써부터 진로에 대한 루트를 딱딱 정해놓으면서 앞으로의 비전을 한정짓고 싶지는 않네요. 꿈은 만들어 가는거라는 말을 믿거든요.
쨋든 그래서 자유전공학과로 가고싶어요. 대학 진학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꿈과 관련이 된 노력(다 진학한 다음으로 미뤄뒀지요..)을 시작할텐데 정말이지 너무 기대됩니다
그러니 제발 일단 대학부터 좀... ㅠㅠ
괜찮은 생각인거 같네요^^ 갑자기 자유전공학과가 끌리네ㅋㅋ
화학과 나온다음(관련과) 국책연구소에 들어가서 연구를 하든 기업에 들어가서 연구를 하든 화학과 교수를 하든 화학에 관련된 일이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ㅋ
구체적이시네요ㅠ 부럽~
전 화학이 좋은데 왜 좋은지를 모르겠네요. 그냥 그 과목만 공부하고 싶고 뭔가 재밌고. 특별히 이유가 없어요;;
그게 진짜 좋은것 같아요ㅋ
저도 그래요 ㅋㅋ 그냥 다른과목에 비해서 왠지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맞아요 ㅋㅋ 저도 화학 정말 보면 볼수록 깔끔하고 체계적인 학문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저널리스트 와 95동이 이제야 화력이 붙는군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