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감사할 일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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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실패(전기고 후기고 두 번 다 최종단계에서 떨어짐)
-->주변 학군이 좋아 괜찮은 일반고에 운좋게 진학, 같은 중학교 친구들이 많아서 어찌어찌 적응함
고2때 어머니 암진단
-->아버지 회사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덕에 천만다행으로 초기 발견 후 수술, 학교다니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안 얻음
대학 1, 2지망 탈락
-->그래도 6광탈은 x, 부모님이 반수 지원 해주실듯...
당장은 심리적으로 좀 힘들어도 어떻게든 시간은 지나갔어요
그런데 다 혼자서 이겨낸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보니까 혼자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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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있는 글인데 내용이 용인외고 이과생분이 연의 논술로 가신거 3년동안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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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성적이 언수외탐 86 88 88 46 35 받았습니다.수시오늘 결과...
멋져요

멋있어요!!부모님 암 관련된 말 들으면 진짜 하늘이 쪼개지는 듯한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