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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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이이극히 주관적임
삶은 어찌 살던 간에 후회하기 마련이다
한 인간의 삶도 결국 후회로 점철되어 있다
그러면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린 부딪혀 봐야 한다.
그 길이 좁은 길이더라도. 떨어질 게 뻔해도.
우린 죽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지를 가지고
다시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올해 휴학할 때였나
스케치북에서 하현우 가수가 나와서
<돌덩이> 를 부르더라.
나랑 생각이 비슷해서 놀랐다.
다시 일어나 모든 걸 하겠다고.
상처는 날 강하게 한다고.
내가 미국을 좋아하고 선망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인간 삶의 후회성을 인정했기에.
그들은 흑인 폭동을 수없이 겪었지만
갈등을 겪었지만
거기에서 무언가를 끊임없이 배우며
더 강해지고
그 다양한 인종이
하나가 되어 세상에 합리적인 질서를
평화를 가져왔다.
물론 그들도 잘못이 있다. 베트남점, 이라크전이라던지..
그런데 그들은 배운다. 뭘 하던지 배운다.
그래서 난 그 나라가 대단하다고 여겼다.
뭘 하던지 삶에서 부딪히고 이겨내면서 깨지고 배우는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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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태 생각나네요
웅앵 그게 누구죠

웹툰 캐릭터요 적당한 고통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라고 하는 캐릭그 침술하는 악마놈 ㅋㅋ
뭐 확실히 누군가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오히려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