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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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잘되겟지 ... 햇는데 망햇네요ㅠㅠ
구월때 점수로 서울대까지 바라볼수잇어서 정말 올랏다는생각에 기뻣엇는데말이죠ㅠㅠ
흑 수능은 역시 한방이엇습니다.
수능볼때 정말 너무 긴장많이한것같아요 학원에서 월례도 자주보고 나중에 갈수록 많이 올라서 자신감생겻다고 생각햇는데 막상 언어영역 셤지 받는 그 순간이 되니 정말 두근거리고 듣기도 잘 들리지 않앗어요
ㅠㅠ 수리까지 3점문제 실수하고 정말 난리도 아니네요
언어수리 1등급도 불안한 점수받앗으니,,, 도대체 어디를가야할까요ㅜㅜㅜ 진짜 우울해미치겟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은 못하겟다는 생각이들엇습니다. 1년동안 정말 작년보다 훨씬 노력하고 힘들게 공부햇다고 자부햇거든요
그냥 어제 불현듯 1년 헛된 시간을 보냇다는 생각만들엇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구요,
결과에 승복하고 내가 처한 어느곳에서든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 천운이 따라주겟죠? 남은 수시 열심히 끝까지 준비하겟습니다.
재수 건승하신분들은 축하드리고 ,,, 저처럼 실패하신분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ㅠㅠ
혹 재수 선택하실 후배님들은 정말 신중히 생각하시구요,, 내년 시험장에 정말 당당히 들어갈 수 있을지 확신하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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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이과생고민.. 0 0
안녕하세요 질문좀 하러왔습니다 저번에도 글을 한번 썼었는데 제 등급부터 말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