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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꾸는법좀;; [804914] · MS 2018 · 쪽지

2020-12-28 05:15:12
조회수 1,491

사반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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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ㅆ노베 수능 나형 과탐조합 기억상으론 6과5의 환장콜라보

재수부터 가형돌리고 개쳐망해서 생삼결정

삼수 재종다니면거 6평에서 백분위20오르고 9평레서 20또올라서 아 올해 가자 했는데 수능 재수보다 백분위30떨굼


주변에서도 이제 그만하고 가라는 말이 많고 해서 사반수하려는데 그냥 학교 다녀야하나요..

제가 이대로 그만두몀 제 노력이 다 물거품되믄거같고 수시보다 못갈거면 왜 했나 싶고 진짜 뒤질거같기도하고... 나중생각하면 그냥 학교가야하나 싶고요... 전 뭐 하는거마다 다 망할까여...제가 한노력이 너무 작았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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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유개정 · 866072 · 20/12/28 06:48 · MS 2018 (수정됨)

    저와 상황이 너무 비슷하셔서 댓글 달아요
    수능에서만 백분위 떨구는 것도 그렇고... 고3 첫 수능부터 세 번을 전부 수능만 망치니 이 정도면 수능에 맞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서 입시판 뜨고 싶은데
    또 올해 성적으로 대학을 다니자니 3년동안 뭘 한건지.. 노력이 아까워서 사반수 할까 싶고..
    몸은 다 망가지고 정신도 허락치 않아서 사반수는 힘들텐데 학교가 이렇게 정해지는 건 싫네요.. 너무 막막해요

  • 프사바꾸는법좀;; · 804914 · 20/12/28 13:24 · MS 2018

    와...완전 저네여....ㅠㅠㅠㅠㅠㅠ 우리 힘내여ㅠㅠ

  • Zmfmfm · 928248 · 20/12/28 08:11 · MS 2019

    작년에 저도 3번째 수능을 망치고 우울증이랑 공황장애가 왔었어요 모의고사에서는 성적이 어느정도 나왔는데 수능때 2등급씩 떨어지더라고요 저도 너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많이 힘들고 수능도 저랑 안맞는 시험이 맞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포기하기 싫어서 저는 일단 좀 쉬는게 맞다 생각해서 카페 알바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사회생활을 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분위기도 조금 밝아지더라고여 그리고 7월부터 반수를 해서 9평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인서울 중위권정도의 성적이 나왔어요 수능을 4번 본 사람으로써 성적이 잘 나온건 아니지만 3수때보다는 상황이 좋아졌습니다 저처럼 알바하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그동안 못했던 일들도 하고 쉬시고 5월이나 6월정도에 그때에도 반수를 해야겠다 생각이 들면 그때 결정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수까지 너무 고생하셨어요

  • 프사바꾸는법좀;; · 804914 · 20/12/28 13:24 · MS 2018

    감사합미다 ㅜㅜㅜㅜ저도 학원조교알바하면서 좀 쉬엄쉬엄 하려고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