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꼬망열정 [338771] · MS 2010 · 쪽지

2010-11-19 17:57:36
조회수 874

결국엔 반수/재수밖엔 없는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4381

예전에 설포들어오던 시절 생각나네요.
그렇게 간절히 설사과/인문1을 원했건만 현실은...

언수외 92/93/95
국사근현정치사문  42/47/39/42
아랍 48...
연고대 갈순 있나요.....(경제/정외/행정)

수능 처음 봤는데 현실이란 이렇게 냉혹하고 슬플까요......
긴장도 안하고 그냥 모의고사 치는것 같았는데..
사문 배신당했어요..
평가원에서 사문 두번다 1등급인데
사회문화 처음으로3등급이네요..

앞으로 뭘해야할지
부모님께  죄송해서 반수/재수 얘기는 못꺼내겠는데...

미적때문에 겁나네요.. 용기가 없어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팻푸 · 239489 · 10/11/19 18:22 · MS 2008

    저는 언수외가 배신.. 아니 제가 못봤으니,,, 언수외를 망쳐서,,, 서울대 노렸었는데 연고대는 커녕 서성한도 멀어졌네요..

  • 10cm · 302313 · 10/11/20 04:12 · MS 2009

    힘내세요..ㅠㅠ

    잘 되시길 바랄게요..

  • 꼬망열정 · 338771 · 10/11/20 10:24 · MS 2010

    아....일단은 연고대 붙었으면 좋겠네요..
    수능처음봤는데, 저랑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재수한다고 하니 슬퍼요.
    점점 현실을 알아가면서..ㅜ

  • 10cm · 302313 · 10/11/20 13:18 · MS 2009

    제 친구도 고대 안되면 재수한다는데 ㅠ ...
    \
    잘되시면 좋겟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