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과 반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4270705
수능을 대차게 말아먹고 고대 최저도 못 맞춰 떨어지고 서울대 불합떠서 강제 반수하게 생겼습니다 ㅎ 저와 같은 처지인 분이 계실지 궁금하네요 ㅠ 힘냅시다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허무하네요
생각보다 수능 등급이 많이 못 떠서 막막하긴 하지만, 약대 목표로 공부하고 싶습니다. 국어 비문학이 약하고, 수학은 공부량은 많았던 것 같은데 오답노트 작성을 막판에만 하고 틀린문제 점검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빈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백분위가 75가 나와버렸거든요 ㅎ..
혹시 국어 비문학 공부나 수학 공부 팁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음..
형도 문과 삼수하고 이과 사반한다 씨발 기죽지마
유켄 뻐킹 두잇 베이비
십할 ㅠㅠ 기 대차게 살려주시네여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입시생활하면서 자존감 많이 떨어졌는데 언넝 회복하고 공부해야지..
이과가서 더 좋은 길이 있을거니까 다시 공부해봐
힘내라잉 자존감 살리고 긍정이 답임
ㅠ 원래 이과였는데 수학을 저따구로 본 겁니다.. 긍정마인드 어떻게 가지나요 항상 비관적이어서 좀 지치네요
긍정하는건 그냥 습관이지 뭐 ,, 수학 씨발 그까이꺼 좀 점수 낮게나오고 최저 떨궈서 수시망쳤다고 니 인생 안빠그라지니껜 기운내 그리고 뭘 했던 실패한 게 아니니까 자책하지 말어라 진짜 공부해서 결과 못낸게 절대 실패가 아냐
실패한게 아냐 진짜로 ㅋㅋㅋ 난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이게 당연한건데 너가 아무한테도 이소리를 못들어서 넘 자책만 할까봐 걱정돼
너무 감사하네요.. 적어도 수험생활 할 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하면서 힘든 것도 참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니까 회의감도 들고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음에도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따뜻한 말씀 하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능 끝나고 계속 우울했는데 기분이 좀 풀리는 것 같아요 ㅠㅠ.. 노력에 대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 속상하고 괜히 반수 시작도 전에 두려웠는데 감사합니다
형은 응원한다 수능 함 더볼 것 같은데 기운내서 공부해라 ㅍㅇㅌ
같이 2022년에는 행복합시다!!
독서 같은 경우는 시간을 6월 전까지 한단락 읽고 그 단락 내용을 대략적으로 요약해서 떠올리면서 읽는 연습하세요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겠다는 느낌으로 지문 한 번 보고 추론 문제까지 다 풀 수 있게끔요
6월 이후부터는 실전연습 병행하면서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형태로 하세여
그리고 젤 중요한 건 독서는 시간에 쫓기면서 풀면 안된다는 거에요
문학이나 문법 빡시게 공부해서 시간 줄이고 독서에 시간 많이 투자하셔요 (40분이상)
ㅠㅠ 감사해요 이번 수능에서도 문학까지 다 풀고 오엠알 마킹했을 때 9시 28분 정도였는데도 시간에 쫓기면서 비문학을 풀어야했거든요 작성자님 말씀대로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