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 오르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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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정보의 파편이 아니라 정보의 누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부터 성적이 오르는듯
사설이든 교육청이든 새로운 지문을 보면서 그런게 딱 느껴지는 순간 오른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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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느껴볼게요
ㅎㅇㅌ ㅎㅎㅎ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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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언제느껴지는건가요,,,??
공부 해도 4등급맞는애가 해결할수있는영역인가요 ㅠㅠ
진짜 모든 문장을 지문 내 모든 다른 문장과 엮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여기는 왜 인과인지, 이 예시는 어떤 개념의 적용인지, 이 지시어는 뭐를 나타내는지 하나하나 잡아보면 됩니다. 하루이틀로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나마 요리가 취미인 저에게 1년동안 프로 셰프가 절 가르친다고 해서 그 수준이 될 수 없듯이.. 하지만 수능은 이 정도 난이도는 아닙니다. 뼈를 깎을 정도로 귀찮고 머리아프게 공부하면 가능해요
그정도는 해야 점수가 오르는거군요 ㅠㅠ
다른 과목은 어떻게 공주하면 오를지가 보이는데 국어는 그냥 캄캄하네요....
진짜 그정도로 해야 오릅니다. 사실 고정 1등급, 소위 말하는 재능충이든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텍스트에 대한 양을 쌓아왔을 겁니다.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양을 그들만큼 늘리려면 그에 준하는 노력을 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넵..감사합니다
그리고 올해 실화냐 학원에서 숙제로 했었는데(4등급받으려고 국어학원 다녔으ㅏ요...) 정말 좋았어요
내년에 책 나오면 바로 살 예정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뽑아서 줬나요?
이거 ㄹㅇ로 머리에 진짜 팍 하고 스파크 터지면서 느낌.
느껴본 사람만 알죠 ㅋㅋㅋ 그 순간의 희열
공감합니다 올해 실화냐로 화작 8분컷하고 시간 알뜰하게 썼습니다 사랑해요
다행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나중에 실화냐 후기 피램 화작에 실을건데 후기 이벤트 때 한번 참여해주시죠 ㅎㅎ

무조건 참여합니다재진술의 반복을 느껴야한다는거죠??
재진술도 맞지만 그것보다 좀 큰 범위입니다. 모든 정의와 개념이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려져서 마지막으로 갈수록 내용이 심화되는 게 느껴져야 해요.
아직 못 느끼겠습니다..
2년 동안 수능 말고 모두 1등급 맞았는데
수능만 두 번 다 2등급 맞은 이유가 뭘까요 흑흑
죽어라 수능ㅠㅠ!!
이거 진짜 맞는말...지문 눌러가면서 읽으면 진짜 한 줄기에 가지가 이어나가는 느낌 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