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 노출의 게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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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 본 사람이 내 표본을 봤다
-> 그 사람한테는 내 표본이 의미 없을테니 그 사람의 결정에 영향을 안 줌. 즉 나한테 영향 없음
나보다 못 본 사람이 내 표본을 봤다
-> 애초에 나보다 성적이 낮으므로 어떤 결정을 하든지 나한테 영향 없음
사실 가장 효율적인 상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등수와 자기 앞 등수 사람들이 어디에 원서 쓰는 지 알고 있는 게 좋음.
그래야 아깝게 떨어지는 사람을 막을테니까
내가 a학과 지원하겠다고 하고 b학과 지원하는 건
나의 합격여부에는 영향을 거의 안 미치는 반면
나보다 점수 낮은 b학과 지원자들만 늘어나고
그만큼 불합격자들도 많아지는 거임...
그래도 내 표본을 숨기고 내가 지원하는 학과가 아닌 다른 학과로 실지원을 하는 척하면 내가 패를 한 개 숨기고 있는 듯한 착각을 주기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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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를 드리기 위한 글이므로 추천보다는 조용히 검색을 통해서만 읽히길...
이거 궁금했었는데.. 자꾸 자기 표본 뺀다는 분들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말씀하신대로 그냥 혼자 착각하는 거 같은데

ㄹㅇ.. 내쉬균형은 그저 둘 다 정직하게 굳건하게 표본을 지키고 있는건데이상하게 표본분석할때는 표본 유동이 없는 걸 허수로 봐서 빼버리니
사실 수험생들 대부분 정시 원서 넣기 전까지는 하루마다 마음이 바뀌니까 표본 유동이 있는 게 당연한데, 마음을 굳혔는데도 엉뚱한 학과 실지원 한다고 하는 건 서로 이득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