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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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너무 무거워 서로 짐이 되어
내려놓을 수밖에 없던
서러웠던 그 기억은 끊어지지 않네
지친 마음을 묶고 있네
수능이란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 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가느다란 미련만은 손에 움켜지고
떠밀려오듯 지난 날들
실낱같은 희망의 끈 더욱 꼬여가네
지친 마음을 파고 드네
수능이란 오랜 매듭이
가슴 속 깊이 남아서
아무 것도 풀지 못하고 있지만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되감을 수 없는 일들을 되감으려고 해봐도
예전처럼 되지 않는 걸 알지만
부질없는 사랑 그대와 나눈 약속을
맺지도 끊지도 못한 나
엉켜버린 시간 속에서 오오오
날이 지날수록 더 헝클어진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그대여
아.....올해는 적형은 아니라도 제2의 스윗소로우가 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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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님의 노래군요
아직은 이런 생각할 때가 아니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아나 제가 10월달에 주구장창 들었던 매듭이군녀
정말 좋은 노래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