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수능날 긴장감ㅇ?? o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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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하게됬네요..
현역- 211 11 백분위- 92 99 97 98 96
재수- 212 22 백분위- 92 96 89 95 90
삼수- 222 23 백분위- 94 94 95 91 84
이거 뭐... 현역때는 정말 욕심때문에 저 성적으로 스나 질러서 떨어지고 재수했는데.. (재수에 자신도 있었구요,,ㅜ)
재수 삼수때도 진짜 코피터지도록 열심히 한건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했는데 .. 성적이 저모양이네요..
특히 삼수때는 수능날 긴장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완전 낭떨어지 끝에 서있는 느낌에다가.. 언어시간분배 한 2~3분 늦어지니까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ㅠㅠ
언어부터 완전 멘탈 망가져서.. 주루룩 다 말아먹었네요..
그래서 생각한건데 .. 반수를 하면 수능날 긴장감이 덜할까요>?>
다니는 학교가 있어서 조금이나마 수능날 멘탈이 덜 긴장할까요>>??
정말 수능날 조금의 여유와 안정감.. 그리고 긴장의 완화에 반수가 쌩보다 낫다면
반수 할꺼거든요..
반수생 경험자분들의 의견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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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는 사실 수능과는 상관없지만...이번년도 9평에 백분위 94 100 98 100 96 이었어요........
그랬는데... 수능 저렇게 똥망.... 아 정말... 깜깜하네요 앞이...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저 혹시 궁금한거 쪽지로 여쭤봐도 될까요?ㅠㅠ
네네...ㅜㅜ
긴장 덜해요
현역무지떨다 폭망
반수땐 맘이 조금은 더편햇어요
이미 한번격어본거고 똥망해도 갈대는잇구나하고
아,, 정말 다행이네요,,, ㅜㅜ 반수도 수능날 긴장 많이되고 진심 떨린다고 하면.,. 정말 답이 없을꺼 같앴는데....
케바케긴한데 맘 편히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해요
후... 여튼 감사합니닷... ㅠㅠ
반수 여러번했지만 반수도 긴장 되요..
근데 사수하시려면 어쨋든 반수.
케바케인것 같아요. 저는 현역때도 아 한번더해야겠군.. 하면서 봤고
반수때도 무덤덤...
안떨리던데ㅠ ㅠ 전 반수생인데 원래 다니던 대학에도 그리 큰 불만은 없어서 그랬는지 수능날 마인드가 '이 시험못본다고 내 인생 조지는것도 아닌데뭐ㅎㅎ' 이래서 시험보다가 자고, 밥먹고 자고, 사탐 한과목은 풀다가 포기하고 자고..학원에서 보던 사설모의보다 더 긴장안하고 시험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