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한테 볍신취급받을듯...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9775
친척들한테 외고다닌다고 온갖 기대를 다 받았엇는데
삼수해서 지금 중경외시라인 원서쓸려고 대기중인데...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못했던 2살어린 사촌동생이 현역으로
이과인데 고대 성대 한대 수시동시합격 -_-;;; 전기전자라던가
게다가 친척들 다 지방 모 도시에 모여살고 우리집만 서울인데
명절때마다 공부한다고 안갓는데........ㅋㅋㅋ ㅈ망함
암튼 저는 이제 볍신 취급받을듯 ㅠㅠ
이제 명절날 알바나하면서 보내야할듯요 ㅋㅋ
부모님한테 죄송스러워서 앞으로 열심히살아야겟으요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사촌동생이랑 비교당하면 진짜 개짱남 ㅜㅜ
형이나 누나는 그래도 괜츈한데 나이 한살이라도 어린 동생이랑 비교당하면 레알 ㅜㅜ
어엌 제가 재수인거 제외하면 저랑 상황이 거의 똑같으심 ㅋㅋㅋㅋㅋ
걔네는 이과니까 신경쓰지마셈 ㅋㅋㅋㅋㅋ 고의 성의 한의 이런데아니면 ㅠㅠ
아무래도 내년에 무휴학으로 한번더쳐서 한의대합격해서 역관광쳐줘야겟으욬ㅋㅋㅋ 부모님께죄송스러워서 어떻게 삼 ㅠㅠ 친척들 다지방살고 우리집만 서울살아서 명절때마다 공부한다고 깝치고 안갓엇는데 아낰ㅋㅋㅋ
저도 휴학 삼반수해서 서울대가서 다 캐강간할거임 ㅅㅂ
헐........ 저 개공감이요.... 저도 외고출신에 이따구로 살고있는데... 하..ㅠㅠ
대학은 어쩔 수 없지 좀 낮춰졌지만 꿈이 안 낮춰졌으면 된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친척모임 참석해요ㅋㅋㅋ
아 저도 명절 싫어요.. 솔까말 고모들 자식들은 지거국도 못갔는데 눈은 높아가지고 제가 맨날 명절떄 공부한다고 안갔더니 무슨 서울대는 껌으로 가는줄 암 ㅡㅡ
원래 진짜 입시를 안 겪어본 사람들이 눈이 더 높아요
한두문제 차이로 대학이 갈리는걸 모름
서울 상위권 대학 가족들 몰래 자퇴하고 수능쳤는데 (햇수로 3수) ㅈㅁ.... 하지만 사촌동생은 현역으로 한의대 합격이 눈앞....ㅋㅋ
설날이면 저는 잠적할겁니다.
공감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ㅠ 힘냅시다 ㅠ
휴...저도 외고 졸업해서 중대왓는데..ㅠㅠ 반수햇는데 비슷하네요...왤케 대학가기가 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