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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붕이아님 [904636] · MS 2019 · 쪽지

2020-12-16 23:38:18
조회수 566

예전 구조독해와 요즘 구조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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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17~) 뭔가 중요한 문구를 찝어주는 역할같은 느낌

PSQA같은거나 이항대립같은건 사실 글자그대로 문제에서 나옴

신기할정도로 수능국어에 추론이라는게 없었음

그래서 이때는 ㄹㅇ 지문만 잘 머릿속에 정리하면 문제는껌이었음


요즘은(21~) 여전히 구조독해라는게 지문에서 중요한 부분을 찝아주는 역할을 해주는건 맞는데 글자 그대로 안나와서 그 중요한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 약간 그런느낌으로 변한듯


17~: 여기가 문제네? ㅇㅋ (근데 정보량이 많아서 정리하기 버겁)

21~: 여기가 문제네? (근데 왜 문제고, 어떻게 문제고같은걸 이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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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아이유 · 851169 · 20/12/16 23:39 · MS 2018

    국어황
  • BLACK True Wisdom · 348584 · 20/12/17 00:15 · MS 2010 (수정됨)

    게다가 묻는 포인트가 '글의 전체적인 이해'는 물론이고, '굉장히 지엽적인 부분'까지로 내려온 것 같아요.

    특히 2021 수능에서는 대상들 간의 '관계성'보다는, '대상 그 자체'를 엄격하게 식별할 것을 요구하는 선지들을 다수 출제했는데, 이는 구조독해로 결코 도달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개념들을 엄격하게 구별할 것을 요구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