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수능 고민 중인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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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도 졸업했고 현재 모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자꾸 전문직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수능을 공부해서 볼까 라는 유혹에 빠지는 중입니다. 한의대나 수의대, 또는 약대(이제 수능으로 다시 뽑는다 들었습니다)를 목표로 다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상태인데요.
문제는 제가 수능을 볼 때는 문과로 시험을 봤기에 이과 공부를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점입니다. 제가 마지막 수능을 봤을 때는 정시로 고대를 가긴 했지만, 이건 인문계 쪽을 봤을 때의 얘기고 자연계는 얘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인문계에서 여전히 한의대는 뽑는 것으로 아는데, 만약 하게 된다면 인문계 쪽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자연계에 한 번 도전을 해봐도 괜찮을까요? 한의, 수의, 약대 중에서는 수의대가 가장 낮을듯 한데, 저는 수의대에 합격한다면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자연계 수능을 준비할 경우에 과학탐구는 어떤 조합이 그나마 덜 어려울지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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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대기업보다 왜 수의사가 나은지 물어봐도될까요?
그건 개인마다의 선호도 차이겠습니다만... 나중에 롱런할 수 있는 직업에서나 병원 차릴 시 좀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나, 수입에서나 수의사 쪽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1지1 좋아여
내년 입시는 확실히 이과가 유리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도전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단순히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하기에는.. 차라리 한의대나 약대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의대가 마냥 낮지 않아요. 지금 수준에서 연고 상위과랑 비슷하고 한의대와 겹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현 시점 문과수능을 볼 시 한의대를 가려면 사실상 다 맞는다는 생각으로 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전 무조건 이과로 준비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의대는 나이상 인기과 힘들고 수련 기간 기니 배제한다고 해도.. 적성에 큰 문제가 없다면 치대를 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과로 좀 더 고생해서 치한약 셋 중에 고민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과 입시라도 고대에 가실 실력이면 이과 가셔도 얼마든지 잘할 확률이 높습니다. 도전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가 의치한약수의 급여 문제가 큰데.. 이 문제는 여기 말씀드리면 콜로세움 열릴 수 있어가지고. 쪽지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이과가 나을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하시는 거고 베이스도 좋으시니
수의사보단 대기업이 낫습니다...
대기업보다 수의사가 훨씬 낫습니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 다니신다니 당연히 사회생활하시면서 고민 많이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과로 바꿔서 전공에 대한 옵션이 많은게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