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엠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83643

대구 지지율보니까 답이 없네요
네...
이미 박살날 경제도 없지만 더 박살나겠네요
조은 호구도시입니다 ^^
의료도시라고 대구오지마세요
근처에 저탄장 있어서 진폐증 걸릴지도 모르니깐요 ^^
개인적으로 국개론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구 지지율 보니까 절로 나오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836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027 수능
D - 211
적당히 기반만 잡히면 대구는 정말 더할 나위없이 살기 좋은 곳입니다.
당장 물가와 교통만 따져도 광역시 급에서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 안에서 그 수준까지 올라서기가 힘들다는게 문제...
괜히 소비의 도시, 공무원들을 위한 도시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죠.
네 다 좋은데 내부경제가 문제죠 내부에 남는게 없어요 내부에서 도는게 있어야 되는데 다 빠져나가고 없는데도 저러는 걸 보면...
공무원들은 살기 좋죠 공무원분들이 입을 모아 다 그러죠 누가 되도 상관없다고
국가직 공무원들은 대통령의 성향에 따라 부처가 통.폐합, 신설될 수 있기 때문에 선거에 관심이 있는데 지방직 공무원들은 대체로 큰 관심이 없더군요.
네 뭐 그냥 이래저래 세월보내면서 월급받아먹고 나이차면 연금받아먹고 큰 사고 치지말고 그렇게 살자고 다들 말씀하시던데요 ㅎㅎ
지형때문인가...분지...
그 영향이 없지는 않죠. 그래서 더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광주/전남/전북 지지율보니까 전라도 독립해도 되겠는데요?
당신 아버지 어머니 삼촌 형누나들 총칼로 찔러죽인 사람이 정치인으로 나오면 지지하실껀가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 말로 대답을 해주죠 ^^
예~ 좋은 독립기념일이 되겠네요. 신고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7
대구랑 경남 지역도 빼앗길까 봐 조마조마하시겠어요 ^^
여당 입장에서 본다면 전라도는 그 반대로 봐야겠지요 .....
지켜봅시다.. 엄청나게 경합인데..
참고로 저는 안경낀 아저씨..
대구보고 답이 없으면
광주보면 어떠시죠
일침;
일침;;
문재인이 된다고 나을 것도아닌데 뭐
대구사람인데 기분 나쁘네요..
저도 대구 사람입니다.
님 선거끝나도 계속 올거임?
네 일베애들 안 올때까지 계속 올려구요ㅋ
ㅇㅇㅇ
대구에 갑자기 왜 의료도시 된지 아세요?
충청도에 다 준비해놓고 내정 다 해놓고 충청도는 다 준비해놨는데 갑자기 대구에 준거에요 지금 대구에 그것때문에 공사한다고 난리입니다 제가 거기 바로 앞에 살거든요
대구토박인데요? 저도 대구 좋아해요 솔직히 대학같은 거 아니면 평생 대구에 살고싶을 정도인데 지금 대구 꼴이 말이 아닐정도로 개판인데요?
근데도 저렇게 뽑는 거 보니까 빡쳐서 그런건데요? 대구경제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실정도로 잘 사시거나 아니면 경제상황을 모르시겠죠
소위 서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인 헉헉 거리면서 삽니다
저도 대구인ㅋ
대구 경제 지금 절대로 정상이 아닙니다ㅇㅇ
아니 산업 다 망해서 젊은 세대가 살 곳이 아니죠
일자리 엄청 줄고, 인구도 엄청 줄어들고..
물가가 싸다는 거 말고는 장점이 없음..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도 현실 직시를 못 하니..ㅠㅠ
국회의원 선거는 늘 새누리당 후보 vs 새누리당이었는데 공천 못 받아서 탈당한 후보ㅋㅋ
그런데 그렇다고 무조건 야권 후보에게 표를 주는 것도 정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야권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집권했던 예전 10년동안 대구에 구체적인 혜택을 줬던 것도 아닌데 굳이 야권으로 표를 줄 강력한 이유가 있나 싶네요. 정치 성향을 떠나서 그 때에도 대구 경제는 심각했었으니 "대통령" 으로서 대구를 지원해 줄 필요는 분명 있었는데도 말이죠.
밑에서 지적하셨듯이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실제 생활과 동떨어진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표를 주면 혜택을 주겠다!" 보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거나 "우리가 이만큼 해드렸습니다!" 로 호소하면 더욱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정답은 아니라도 정답에는 가깝겠죠
새누리당 국회의원이나 새누리당이 대구 표심에 긴장할까요? 전혀요
솔직히 30프로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ㅎㅎ
그정도만 나와도 와 이거 문제다 하면서 새누리당내에서도 긴장할텐데.... 뭐 전혀 그런게 없어요
연애에 밀당이 있듯이 정치에도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대구는 그런게 없어요
에효...
어차피 그건 광주.전남도 마찬가지죠. 민주통합당도 광주.전남 표심에 전혀 긴장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인 흐름에서 한 정당에 90% 이상을 몰아주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그 시기를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이나 타 지역 사람들은 상당수가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게다가 정치는 미래의 상황까지 내다봐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광주.전남지역도 비슷하겠죠. 한 정당에 몰표를 줬을 때의 지역 상황 말입니다.
저는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나 손자. 손녀들은 지금의 이런 선거를 역사 책 속에서 배우게 되겠죠.
문제는 교과서 개정이.. 네.. 처참할 정도죠... 제대로 배우지도 못할껄요?
저랑비슷하네요 저는 전라도지지율 보고 참 답이없다고생각했는데
상상력이 결여된 속 좁은 비관용성
경기도, 서울도 망해라
역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하기에는 국민들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아요.
위대한 영도자가 나타나서 국민총화교육부터 시키고
국민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것 같아요.
그건 아니죠 정치인들이 잘 못하고 있는 건 맞죠
북유럽처럼 생활밀착정치를 해야되는데 그러고 있지 못하니까 문제죠
근데 우리나라는 가만 놔두었더니 북유럽같은 선진정치가 안되네요.
역시 시민 역량 차이인가봐요. 역량이 부족하다면 위대한 영도자가 이끌 수밖에 없죠.
그게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히틀러 박정희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분 근황 궁금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