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대! 곧 라인 잡아줄테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749048
피오르 컨설팅의
유인우 입니다.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다 엄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꼰머처럼 쓴소리 두가지만 할게요.
1. 스나를 만만히 보진 마세요.
직전해에 핵빵이나버리면
그 다음해에는 항상 학생들이
핵빵이 되게 쉬운 것이고,
본인이 지원하는 곳이 핵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그 핵빵, 본인에게는 잘 안일어나고
쉬운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작년 고대 심리 컷이 누백 2%까지 뚫렸다,
수학교육이 4.7%대까지 뚫렸다고해서
그 사이에 촘촘하게 모든 학생들이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심리는
1.0 합격 1.05합격 1.06합격 1.07합격 이런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그냥 마지막 한두명 정도가 합격을 해버렸는데
그 학생들의 누백이 누백 2%였던 것 입니다.
수학교육도 누백 3프로대의 학생들이 합격의 대다수였다가
마지막 한두자리만 4%대가 합격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 한자리가 운이 좋게 컷이 낮은 학생이 합격한 것입니다.
스나,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꽤 펑크가 자주 납니다.
하지만 그 스나가 본인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지난 글에도 적었지만
스나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총알이되는 것 입니다.
즉, 스나가 많을수록 핵펑크가 성공하지만
그만큼 희생되는 스나 학생들의 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1년에 3개밖에 쓰지 못하는 정시 원서..
그 중 1장은 누군가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확률이 큽니다.
신중히 고민해보셔야합니다.
학생들은 -> 그 스나, 내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요행은 정말 몇백명 중에서 한두명이 될까 말까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너서 한개를 버린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컨설팅도 펑크를 찾아낼 확률은 높지만
핵펑크가 나는 것은 운이 정말 많이 따라야합니다.
컨설팅이 스나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나,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합격 확률 정말 많이 낮습니다.
2. 본인 대학 라인을 정말 객관적으로 알아야합니다.
아직 대부분 사이트에서
표본의 유입도 적고, 등급 컷도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곳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라인 파악이 원서영역에 임할때
정말 제일 기본적인 것입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혹은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대략적인 라인을 볼 수 있으나,
그 중에서 본인이 듣기 좋은 것만 골라서 듣지 마세요.
예를들어 '어디서 보니깐 저 찐초록이던데 안정아닌가요??'
'저 지금 7칸인데 이거 안정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가장 짜게 주는 곳을 본인의 라인으로 생각하십시오.
추후 공신력 있는 곳들은 성적표 발표가 난 뒤에
결과가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정확한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여러가지 사이트를 참고해서, 그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좋게말하는
그런곳만 믿고 그게 본인 라인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콱! 그냥 곧 저희 팀이 라인을 잡아드릴테니
딱 기다리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저... 질문한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작년 연경제는 약빵이었나요? 한강의흐름님이 올려주신kale식으로 연경영이랑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고대는 거의 차이가 없길래...)
빵이라기보다는 정상입결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연경영이 폭이라고 봐야죠 ㅎㅎ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피오르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면 되는거죠?
현재 수능 점수가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봐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