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대! 곧 라인 잡아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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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컨설팅의
유인우 입니다.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다 엄청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꼰머처럼 쓴소리 두가지만 할게요.
1. 스나를 만만히 보진 마세요.
직전해에 핵빵이나버리면
그 다음해에는 항상 학생들이
핵빵이 되게 쉬운 것이고,
본인이 지원하는 곳이 핵빵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그 핵빵, 본인에게는 잘 안일어나고
쉬운것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작년 고대 심리 컷이 누백 2%까지 뚫렸다,
수학교육이 4.7%대까지 뚫렸다고해서
그 사이에 촘촘하게 모든 학생들이 합격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심리는
1.0 합격 1.05합격 1.06합격 1.07합격 이런식으로 가다가
갑자기 그냥 마지막 한두명 정도가 합격을 해버렸는데
그 학생들의 누백이 누백 2%였던 것 입니다.
수학교육도 누백 3프로대의 학생들이 합격의 대다수였다가
마지막 한두자리만 4%대가 합격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마지막 한자리가 운이 좋게 컷이 낮은 학생이 합격한 것입니다.
스나,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물론 꽤 펑크가 자주 납니다.
하지만 그 스나가 본인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지난 글에도 적었지만
스나라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총알이되는 것 입니다.
즉, 스나가 많을수록 핵펑크가 성공하지만
그만큼 희생되는 스나 학생들의 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1년에 3개밖에 쓰지 못하는 정시 원서..
그 중 1장은 누군가의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확률이 큽니다.
신중히 고민해보셔야합니다.
학생들은 -> 그 스나, 내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런 요행은 정말 몇백명 중에서 한두명이 될까 말까 수준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너서 한개를 버린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컨설팅도 펑크를 찾아낼 확률은 높지만
핵펑크가 나는 것은 운이 정말 많이 따라야합니다.
컨설팅이 스나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나, 쉽게 생각하지마세요.
합격 확률 정말 많이 낮습니다.
2. 본인 대학 라인을 정말 객관적으로 알아야합니다.
아직 대부분 사이트에서
표본의 유입도 적고, 등급 컷도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곳은 아직 없습니다.
다만, 본인의 라인 파악이 원서영역에 임할때
정말 제일 기본적인 것입니다.
다양한 사이트에서, 혹은 프로그램에서
본인의 대략적인 라인을 볼 수 있으나,
그 중에서 본인이 듣기 좋은 것만 골라서 듣지 마세요.
예를들어 '어디서 보니깐 저 찐초록이던데 안정아닌가요??'
'저 지금 7칸인데 이거 안정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우선은 기본적으로,
본인에게 가장 짜게 주는 곳을 본인의 라인으로 생각하십시오.
추후 공신력 있는 곳들은 성적표 발표가 난 뒤에
결과가 신뢰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정확한 것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여러가지 사이트를 참고해서, 그 중에서 본인에게 가장 좋게말하는
그런곳만 믿고 그게 본인 라인이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콱! 그냥 곧 저희 팀이 라인을 잡아드릴테니
딱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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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한가지만 드리겠습니다. 작년 연경제는 약빵이었나요? 한강의흐름님이 올려주신kale식으로 연경영이랑 좀 차이가 나더라구요(고대는 거의 차이가 없길래...)
빵이라기보다는 정상입결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연경영이 폭이라고 봐야죠 ㅎㅎ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피오르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면 되는거죠?
현재 수능 점수가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봐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