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실패하신 분들 뭐하시고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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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되풀이하지말자고 했지만 수능망치고 논술치고는 한게.. 아무것도 엄네요..
뭘 시작하려고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으니.. 참
오르비를 들여다봐도.. 여기 올라오는 대학들은 근처도 못갈 성적이니.. 마지막 남은 낙도 없네요.
정시상담도 해보니 원하지 않는 대학의 원하는 과도 맘놓고 편히 쓰지 못할 처지라.. 심적으로 정말 불편하네요// 그래도 눈은 크게 뜨고 바라보기로했어요. 지금 눈 앞에 있는 내 성적이 내 인생점수는 아닐거라고..
다들 뭐하고 지내시나 모르겠네요. 저는 폰만 바꾸고 흔하디흔한 알바나 운전면허도 안하고 있고 놀러도 제대로 다니질 못해서 뭐부터 시작해야 지금 이러고있는거보단 나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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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하다 26 2
제가 알기로 그리부이님은 참 좋은분이셨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아실분들은...
내년에 수능 또 보실건가요?
무기력해서 활동적인 일을 하기가 힘드시면 원서영역 공부라도 하세요 내년을 위해서
영어공부하고 책읽고 그럽니다. 그냥 있어봤자 바뀌는 건 없어서요
넘 슬퍼하지 말아요.. .뭐든 맘먹기 나름이예요.....시작이 반이라는 말......있잖아요
공부도 마음이예요...하겠다 하자 한다 하고있다......서두르지 마시고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는거 잊지마시고...
힘내시고...아자아자 화이팅!!!자꾸 외쳐요 아자아자 화이팅~!!!!!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해도 힘내요 일부러 집에서 나가요 혼자서라도 아니면 친구들이라도 만나러 다녀요 힘냅시다. 삼수를 하든 점수에 맞춰서 대학을 가든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이잖습니까
전 선행반들어와서 공부하고있습니다... 정할거 없으시다면 빠르게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싶네요. 아니면 재충전을위해 여행다니시거나 휴식을 취하시는거도 괜찮구요,
실패도 두번째라그런지 잘 극복하고있는거같네요 전 알바하고있어요 ..
재수 실패 후에 삼수 준비를 했죠 선행반 알아보고 .
ㅠ저희 학원에도 망한 애들 많은데 다들 넋놓고 지내더라구요. 그냥 회의감 들고 괴로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