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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로 [791632]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12-09 00:06:04
조회수 2,528

KAIST의 위기의식은 어디에서 오는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716634


4차 산업의 핵심적인 분야 중 하나인 AI.. 대학들은 사활을 걸고 경쟁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전의 자랑인 카이스트가 서울에서 AI대학원 과정을 개설한다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데.. 그 이유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는 8개의 국가선정 AI대학원이 있고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 연세대 , 고려대 , 한양대 , 성균관대

-충청권 : 카이스트 

-경상권 : 포스텍 , 유니스트

-호남권 : 지스트


또한 특정 학문분야와 융합하는 6개의 국가선정 AI융합연구센터를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도권 : 서울대 , 에리카 , 인하대 , 세종대 

-충청권 : 충남대

-경상권 : 부산대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450580


결국 카이스트 AI대학원이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정부가 선정한 AI대학들은.. 서울에 포진해 있는 ‘서연고한성’ Top5 대학과.. 포스텍과 에리카 정도 밖에 없는데..


포스텍을 제외하면 전부 수도권에 밀집해 있기 때문에.. 최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용이하고.. IT기업 연구소와 대규모 산학협력을 위한 연계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카이스트가 대학간 경쟁과.. 기업과 연대를 위해 수도권으로 이전을 선택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카이스트의 위상이 절정이던 시절 같았으면.. 최우수 인재들이 스스로 대전 대덕에 있는 카이스트 캠퍼스로 찾아서 갔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고.. 기업들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1604


서울대를 필두로.. 수도권에도 연구력이 카이스트 위상을 넘나드는 대학들이 즐비하고.. 기업들도 굳이 산학협력을 위해 박사급 연구원들을 지방으로 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부터 카이스트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것인데.. 실제로 2020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카이스트는 불과 6년만에 2위에서 12위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또한 삼성과 카카오 같은 굴지의 IT공룡 기업들이 성규관대와 에리카 등 특정대학을 선택해서 입맛에 맞는 인재양성과 대규모 산학협력을 시작하면서.. 카이스트의 첨단학문 분야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서연고한성’ 종합대 Top5 대학과.. ‘카에포’ 이공계 Major3 대학 등.. 연구력 최상위권 8개의 ‘대한민국 아이비리그’ 대학간 치열한 경쟁이 한동안 지속될 전망입니다


<대한민국 아이비리그 8개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KAIST 

-ERICA

-POS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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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mstr · 888511 · 20/12/09 00:08 · MS 2019

    한결같아서 좋다 형 ㅋㅋㅋㅋㅋ이와중에

  • 사시로前여친 · 865196 · 20/12/09 00:23 · MS 2018

    오빠 잠이나 자

  • Y12 · 971064 · 20/12/09 00:33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물리학II · 792824 · 20/12/09 01:31 · MS 2017

    에리카 뭐지

  • UNISTUNIST · 968132 · 20/12/09 13:39 · MS 2020

    사시(strabismus)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즉, 어떤 물체를 주시할 때 한쪽 눈의 시선은 그 물체를 향해 있지만, 다른 눈은 그렇지 못한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두 눈의 정렬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겉으로 보기에는 사시인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성 사시(pseudo-strabismus)'라고 합니다. 가성 사시는 병적인 상태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잠복 사시(latent tropia)'라고도 하는 사위(phoria)는 평상시에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어 있으나, 한쪽 눈을 가리는 등의 방법으로 두 눈이 정렬되는 기능을 방해하면 사시가 발현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시는 태어날 때부터 생길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합니다. 심지어는 성인이 되어서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시는 전 인류의 4% 정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소아의 경우 2~4%에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국내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소아의 사시 발생 빈도는 3.6% 정도입니다.

  • 파란댕댕이 · 828538 · 20/12/09 15:51 · MS 2018 (수정됨)

    QS는 종합평가라 그럴 뿐

    공학 이학 개개별로 나눠서 평가하면 카이스트가 서울대한테 지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