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삼수 하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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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논다고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안해서 2012수능 언수외 444 뜨고 정말 반성 많이 했어죠
중학교때 늘 전교 1등을 했어서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의대를 목표로 잡았지만
욕심에 비해 노력은 쥐뿔도 안한 저한테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주변에서 모두 재수를 권유했고 1월부터 시작해 재종반을 다니며 인강이란걸 첨 접하게되고
신승범쌤 이명학쌤 풀커리를 타며 1년간 정말 미친듯이 했던것 같습니다. 고딩때친구들과 연락도 거의 안하구요.
하지만 올해수능에서 언수외323을 받앗습니다. 성적이 오르긴 올랐지만 아직 제가 원하는 목표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적이엇습니다.
진짜 수능끝나고 암울함에서 탈출하기 힘들었네요. 삼수 생각도 안한다고햇지만
역시 세월이 말하는주는 성적이라 444가 111이 10개월만에 된다는건 생각보다 힘들단걸 깨달앗습니다.
정말 고심끝에 삼수하기로 햇구요
꿈을 접고 점수맞춰 대학갈수도 잇지만.
인생 한번 사는거 하고싶은거 하고살아야 후회가 없을것같아서요 .
불효자식이지만 장학생으로 붙는 그날까지 달리겠습니다.
2014수능치는 예비고3 n수생 여러분 특히 지금 삼수를 생각하고계신 분들
인생에서 1년2년 아깝다생각하지맙시다
수능 2번 실패자가 이런말해서 신뢰가 없을수도 있습니다만
우리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보자구요.
부디 1년뒤 모두들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겟습니다.
힘들내요 ㅎㅎ
이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인데 보구 삼수하는거 부끄럽게 생각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ㅎㅎ
" 시작하라. 그 자체가 천재성이고 힘이며 마력이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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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정말 멋지시네요 좋은결과있으실꺼에요!
성태제야 수능좀 어렵게내렴 ㅋㅋㅋ
2011 불수능 고고 알것냐??ㅎㅎ
오키.
공부는 자세다 - 신승범
자세가 이미 돼있으시네요
화이팅
힘내봅시당
미리 성지순례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삼수결정 하셨을 모습이 왠지 보이는것 같다면 주제넘은 말일까요. 패배감, 씁쓸함, 지침.. 그 모든걸 다 짊어지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은 그 자체로 이미 강한 사람이고 아름다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아프세요.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세요. 어느날 의과대학 캠퍼스에서 웃고있을 쇼온님 모습을 기도드릴게요. 종교도 없는 사람인데도 이런 분들 뵈면 꼭 잘되시길 기도드리고 싶어지네요.. 당신은 옳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하실겁니다. :)
파이팅!
저도 이제 삼수생이지만 배워가는 게 많네요ㅠㅠ.... 시작하는 것이 천재성이고 마력이다..... 쇼온님 기운내서 열심히 하시고 1년 뒤에 꼭 의과대학에 진학하시길 바랄게요!!
삼수생활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
자신의 행동에 의심하지 않고 100% 신뢰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 낼 수 있을겁니다.ㅎㅎ
할수잇습니다 !
결국에는 독한놈이 이깁니다 .
화이팅!
형은 사수할꺼야 ㅋㅋ 힘내자
많은사람 앞에서 한 맹세...프린트해서 간직하세요..
여기있는 모두가 증인이 될것입니다.
사수 할 일 없도록 저엉말 열심히 하셔야할 성적이네요.... 파이팅하세요
동지여! 내년엔 한문제도 내주지맙시다! 화이팅
재수 결심한 학생인데 힘 얻고 갑니다. 꼭 내년엔 목표대학 갑시다!!
내년에 의대 합격 수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들 힘든 결정인데 여러분들 말들으니깐 잘한결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합격수기를 쓰는 그날 여러분 한분한분 감사의 말씀 다시 전할께요. 1년뒤에 꼭 승자가되어 만나요 ㅎㅎ!!!
이번에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괴테 명언 가슴에 남네요.
삼수 성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