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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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도 눈이 뿌옇게 되면서 했는데
결과도 그냥 파란 감소의 얇은 뿔이 우산을 거꾸로 한 것처럼 밑으로 쿡쿡 찌르네
옛날에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인텔리전트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기계적으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을 이기지 못하겠다
서울에 증권사 건물들이 그렇게 높더라
내 철학은 문제해결이었는데
자존감이 최고가 되도 결과값은 안 바뀌고
비관을 하던, 겸손해지던
아무 의미가 없는 것 같네
그냥 흐름에 몸을 맡기고 갈기갈기 찢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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