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Urho Kekkonen 국립공원 속에 초소형 글라스 돔 호텔이 있다. Kakslauttanen 호텔이 지은 Igloo Villag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1년에 6개월 이상 눈으로 둘러쌓인 이곳은 핀란드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도 아주 유명하다.
한겨울에는 기온도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은 이곳에 왜 이런 호텔이 들어섰는지 그리고 왜 이런 곳에 사람들이 여행을 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러나 이곳은 북극에서나 볼 수 있는 오로라 현상과 기이한 불빛으로 물든 하늘 그리고 하늘에 눈꽃처럼 박혀 있는 은하수와 별들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사람들은 이러한 관경을 보기 위해 기꺼이 이 먼 곳을 방문하고 이 멋진 호텔에서 시간을 보낸다. 밤하늘을 구경하기 위해 지어진 세계 최초의 크리스털 돔 호텔이다. 여행객들은 눈 속에 파묻혀 지낼 수밖에 없지만 대신에 가장 환상적인 관경을 매일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호텔인데 밖에서 안을 볼 수도 있군요 ㅋ
그럼.. 다이어트하는거 다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