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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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이번 수능을 망쳐서 재수 혹은 반수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시기의 열등감을 극복하는게 너무 힘드네요ㅜㅜ 주위에서 수시합격발표날 때부터 축하는 해주지만 마음 속이 너무 쓰려요
이거 빨리 극복해야 뭐라도 할텐데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보내고 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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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저도 그러네요.. ㅎㅎ 많은 수험생 분들이 같은 맘인듯 하지만 좋지 않은 마인드인것만은 확실한 것 같네요.. 동시에 어쩔 수 없는것도 확실한 것 같고..
재수생으로서 작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네요.
분명 의욕도 없으실텐데, 운전면허라도 따두시는게 나아요. 나중에 돌이켜 생각햇을때 12월 1월 2월 정말 아까운 시간이에요.
그동안 못해봤던 거 운동... 게임(그닥추천하지는않지만)/자격증 몇개 따놓는것도 괜찮아요...<<개인적으로 운전면허추천요.. 저도 지금 따고있는데 3주면따요>>
재수하게된다면 정말 목숨걸고 하세요,, 저는 그냥 남들하는거에 조금만 더 했더니 현역에 비해 성적이 올랐으나 만족하지 못했거든요.
닉네임이 sky가고싶다이신데.... 반드시 서울대 가야되는거아니시면 꼭 반드시 논술준비 철저히해서 연고대 가시길 바랍니다.
수능때 갑작스러운 상황때문에........ 정시에서 잘맞는다는 보장이 그닥 없더라구요... 저는 재수때도 수능대박날줄알고
수시는 좀 소홀히했는데 3개(고/성/한) 다 떨구고.... 지금 중경외시 가야되게생겼어요 ㅠㅠ
재수때는 진짜 독하게 하세요. 컴퓨터도 tv도 왠만하면 다 끊으시고//이성친구는 절대절대 no!!//정말 그렇게 하셔야 나중에 후회가 안들어요 진심이에요..
실패한 재수생으로서 정말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글구 재수하게 되시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셔야되요.. 꼭이요 !!! 꼭 내년엔 웃는 얼굴로 뵐수있길!!
감사합니다ㅜㅜ
그리고 절대 남이랑 비교하지마시고, 어제보다 더 나은지 오늘 내가 반성할 점은 없었는지... 항상 기준은 본인 자신이 되야해요. 남이랑은 아무 상관 없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정말 목숨걸고 해야되요... 이게 정말 중요한데 ㅠㅠ 제발 제발
꼭 원하는 대학 가시길 빕니다.
이 댓글이 로얄ㄷㄷㄷ
재수생의 진심이 느껴진당..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자신이 무엇이 부족했는지 생각해보다보면 이 점을 고쳐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들고 의지가 솟는것 같아요.
재수는 정말힘듭니다... 제대로 공부에 목숨거는 재수생 말이죠... 지금느끼는 그 절망감보다 더한걸 느낄 수 있어요
우선 첫째, 여름방학고비,6,9월고비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때 꿋꿋하게 아침부터10시까지 계획한공부를 열심히하시고
둘째, 수시철이진짜 고빕니다. 인간이 멀티태스킹을 얼마나할수있는지 그 한계를 체험하게 됩니다...그때 차근차근 여러가지일에 허덕이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셔야 해요. 공부를 이때 놓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저같은 경우 그밖에도 강대 월례빌보드같은거나 6,9월빌보드같은거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었는데
거기서 힘들어도 수능에서만 잘보면 되는거예요 화이팅ㅜㅜㅜㅜㅜㅜ 진짜 건투를 빕니다!
수능은 월례, 심지어 모평과도 차원이 다른 시험이구요 내공이 드러납니다. 내공쌓는데 집중하시면 좋은결과 얻으실거예요
-따끈따끈한 강대출신재수생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ㅜㅜ
저진짜재수주간반 2월16일에 개강하는 날까지 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집에서만 살았어요 ㅜ ㅜ 그렇게 늘어져있는것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전너무심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