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 나름 정확한거 맞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35329
제가 여기 여론을 좀 많이 신뢰하는 편인데
친구들은 여기는 너무 높게 잡는다고 그러고
담임선생님도 여기 너무 믿으면 안된다고 하시거든요..
제가 오르비 여론 참고해서 402 95 92 점수로 가군 성 사과 나군 성 글리 써보려고 했는데
담임쌤은 '내년 입시제도 개편되서 수험생들이 재수안하려고 많이 하향지원할꺼다'라고 하셔서
가군엔 고대 인어문정도 상향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셨거든요?
솔직히 이 말에 많이 흔들리는 것도 있고.. 고대 인문이 90명이상정도 넉넉하게 뽑는편이라..
그리고 제 친구는 397 100 99 인데 가군 고대 인문 나군 설대 사과대 쓰라고 하셨대요
근데 여기 여론으로 보면 둘다 스나이핑인거잖아요;;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7만원 내고 진학 모의지원도 이용해볼까 생각중인데
지금까지 입시결과를 오르비, 진학이 가장 잘 예측했었는지
제가 여길 우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저 위 사례들은 말도 안 되는 거 같은데...;
397로 고인문은 말도 안됨
아무리 사탐이 깡패더라도
397 199,99면 고인문 설사과가 스나이핑이 아니라 필패입니다 필패.물론 오르비 맹신하면 안되지만 왠만한 담임컷은 그냥 갖다 버리세요. 작년에 오르비보다 더 안정지원 추구하게 전국 담임선생님들이고요. 제가보기에 작년 빵구사태 일으킨주범은 오르비보다 전국의 담임선생님들입니다. 우리학교만해도 수많은 최상위층들을 하향지원시켰어요. 대다수가 반수의 길로 뛰어들었고요.
근데 이 케이스는 반대의 경우 아닌가요 빵구를 예상하시고 상향 지원 추천하시는..
네. 저도 글 읽었으니 그건 알죠 ㅋㅋ 다만 어떻게든 통상적으론 담임컷이 부정확하단 말을 하고싶었어요.경향을 잘 읽을 줄 모른다는거죠.
네ㅋ 친구한테 얘기는 해줘야겠어요.. 저도 원래 제 계획대로 지원하고.
그누구도 맹신하지마세요 오르비든 담임선생님이든 친구든 의도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다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모의지원이랑 점공, 경향 보면서 스스로 판단해야 잘되든 잘 안되든 그 책임이 순전히 자신의 몫일 수 있고 후회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공감
그 정도면 좀...
하지만 매년 입시가 끝나면 올라오는 글들 중 이런 글 많아요
"오르비의 제대로 된 활용법은 1.오르비경향을 파악한다 2. 오르비 경향과 반대로 지원한다"라구요
근데 끝나고 보면 작년의 경우 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걍 참고할 뿐이죠.
그래도 작년은 극히 이례적인 케이스 아닌가요?
담임이 훌리네요;;아니면 입시를정말모르시거나;; 고대인어문은 빵꾸가 안나는과로유명한데 그점수로 인어문쓰셧다간 그냥 급속광탈... 정시를제대로아시나.. 상향을 굳이 하려면 연대인어문쪽으로 적게뽑는과를 스나해야죠;;;누가 숫자가많다고 넣나요 그만큼 숫자가많으면 입결이탄탄한데;;
여기는 확률적으로 오르비 약간 과잉일 가능성이 크니
감안해서 본인이 본인의 책임하에 판단해야 합니다
담임꺼진짜듣지마세요 왠만한 특목고 담임들도 원서질은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