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총리, 문재인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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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 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역대 정권 하에서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세 분이 문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이분들은 각각 영남을 대표하는 개혁적 보수인사, 호남을 대표하는 개혁적 보수인사, 충청을 상징하는 개혁적 인사”라며 이처럼 밝혔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정운찬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에서 2009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1년간 총리를 지냈다. 이어 곧바로 동반성장위원장을 맡아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대-중소기업 상생 정책을 이끌어왔다. 충남 공주 출신인 정 전 총리는 총리 시절 세종시 이전 문제를 놓고 당시 한나라당 친박근혜계와 갈등을 빚었다. 이번 18대 대선에서는 출마를 고려하기도 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입장발표문을 통해 “문 후보의 공약을 읽어보고 또한 직접 만나보니 나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난 수개월간 동반성장의 전도사처럼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동반성장 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힘써왔다”며 “그러나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라 느껴 동반성장에 관해서 뜻을 같이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과 협력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벌의 구름층이 짙게 드리워진 한국경제의 지금의 모습으로는 창의력 있고 열정 있는 중소기업의 미래는 없다”며 “경제생태계를 선순환 체계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그것은 동반성장밖에 없다고 문 후보와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이수성 전 총리는 김영삼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1997년 한나라당 대선 ‘9룡 경선’에 참여하기도 했다. 고건 전 총리는 김영삼·노무현 정부에서 두 차례 국무총리를 지냈으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대통령대행을 수행한 바 있다.
문 후보 측은 이들의 지지 선언이 합리적 보수세력까지 껴안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하면서 선거전 막판 중도층의 지지를 끌어내는데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우 단장은 “이분들이 지지선언을 해 준 것을 시작으로 중도 진영의 균형추가 문 후보로 기울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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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독삼중이구요 주변 친구들 중에 삼수생이 없다보니.. 점점 친구들이랑...
양파운찬님이 문재인지지라..ㅋ
진짜 신선하네요
고건총리야 우리나라 관료끝판왕아닌가요?
잘몰라서그런데 왜 양파운찬인가요
총리시절 까도까도 계속나온다고해서 양파운찬이라는 별명이 있었죠.
예전에 총리 후보로 나왔을 때,
인사청문회에서 진짜 영혼까지 털렸습니다.
까도 까도 깔게 계속 나온다고....
그당시 민주당측에서는 '우리가 영입 안해서 다행인건가 싶다' 라는 워딩도 나왔을 정도
고건은 아니라던데
어 그렇네요.
확인 후딱 해보고 수정하겠습니다.
고건 "문재인 후보를 마음으로 성원한다"
이 워딩으로 수정했다고 우상호단장이 발표했네요
http://frontiertimes.co.kr/news/htmls/2012/12/2012121198834.html
"고 전 총리는 "잘 모르는 얘기"라며 "현실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나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문 후보 지지설을 일축했다. 앞서 고 전 총리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호남 총리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되자 "현실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며 "지난 5년간 현실 정치에 일절 관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이런 입장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문도 수정할게요
기사보니 아닌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