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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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은 정의가 경험적으로 정초된 준칙에 따라 의욕하는 바이다가 틀린선지인데
이유가
경험적으로 정초된 준칙이아니라 선험적으로 정초된 준칙이라선가요??
그럼 형벌은 정언명령에 따라 의욕하는 바이다 인데
칸트는 형벌을 의욕하는게 아니라 형벌을 받을 행위를 의욕하는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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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법칙은 선험적인게 맞고 형벌이 아니라 형벌 받을 행위를 의욕하는건 맞는데 이렇게만 봐선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경험적으로 정초된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정초된 겁니다.
선험적으로 정초된 것이기도 하죠.
범죄자가 형벌을 의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자는 형벌받을 만한 행위를 의욕하는 것이죠.
그런데 형벌은 선험적으로 정초된 도덕 법칙이 의욕하는(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형벌을 왜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칸트는 도덕 법칙이 그것을 의욕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겠죠.
감사합니다ㅠㅠ 이해가 잘되네요 그럼 저 문장은 ‘경험적으로’ 때문에 틀렸다고 할 수 있는거죠?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