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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수를 했으나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한 비굴한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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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재학생입니다. 학교에서 입결기준으로 하위과라함은 인문, 생과, 신학등이 있을텐데요, 요즘은 복수전공제도가 잘되어있어서, 적성과 크게 상관없이
본인 노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수업을 들으실 수 있을것같아요. 지금 재학중인 학교의 학사제도를 잘 살펴보시고 길을 찾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물론 여력이 된다면 수능한번 더 보는것이 경험상 제일 후회가 없더군요.
아중요한걸 안썼네요.. 꿈이 학계쪽이라그런데 복수전공해도 딱히 불리한건 없을까요? 저는 제가 배우려고 하는 학문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그것도 무지 마음에 걸리네요
요즘처럼 복수전공이 자유로운 시절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1,2학년때 본전공을 하면서 틈틈히 하고싶은 전공 공부나 수업을 들으시고(이정도도 못한다면 열정이나, 간절함이 없는것이겠죠) 학점챙겨놓으시면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1,2학년때야 교양도 많고 심지어 전과까지 생각해도 본전공도 몇과목 들어야하지만 (제가알기로는 본전공9학점) 이정도는 페널티라고 하기도 민망한정도이구요ㅎㅎㅎ
감사합니다신도님ㅜㅜ올해 4인4색 잘썼습니다!!
11,12,13수능 모두 언어 백분율99%나왔는데, 현역 때만 하더라도 1~2왔다갔다 하다가 9월 무렵부터 다시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오직 ebs랑 기출가지고만 공부를 했죠, 대략 기출 푼거 생각하면 10개년치 5~6회씩은 반복한것 같네요(평가원+수능)그리고 교육청은 2번 정도 반복했고요.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언어는 확실히 다른 문제집을 많이 푸는것 보다는 기출 반복을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평가원 기출은 몇번 풀었는지 기억도 안나고요(언기, 문학개념어 포함) 6차 수능에다가 고3 교육청 전개년, 고1,고2 3개년 정도 봤네요 그중에 고3꺼 중에는 몇 번 더 본 회도 있구요
언어는 확실히 여러 언어 문제집보다는 확실히 기출을 기억하더라도 계속 푸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거의 본인이 평가원 언어 문제를 낼 정도 까지 보면 완벽해 지는 것이고요.
보통 지문을 읽으면서 어느 부분을 중심으로 어떤 식의 질문이 나올지 예상이 되면 언어 100점은 무난 하다고 생각해요.
실수를 하더라도 1문제 정도.. 근데 올해같이 쉬운 언어의 경우 1등급은 거의 복불복 같아서...
다들그렇게말씀하시는데..뭔가 이젠 기출문제도 지겹고그러네요..ㅠㅠ 조언좀요
저는 무조건 적성맞춰서 성대요
4년배우는건데 후회하시지안을까요? 보아하니 복수전공도 힘든상황인거같은데...꿈이있으면 굳이포기하지마세요 ㅇㄹ아
휴.. 부모님이 넘사벽이네요ㅠㅠ..
좀 뻘글 일 수 있는데....
저는 부럽네요. 꿈이 있다는게.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이 목표인 저로서는 수능성적이 잘 나와도 님이 부럽네요
사람의 목표마다 저 나름의 가치가 있는 법인데 어찌 안정적인 삶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하여 가치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삶이야 말로 다른 무엇보다 가치있는 것일 수 있지요 그건 사람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법입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