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nasir [328826] · 쪽지

2012-12-07 23:52:02
조회수 1,166

납득이 안되요 도대체가 납득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311751

                                                           
3전3패의 자랑스런 용사인데요 하 ...ㅠㅠㅠ 물론 뭐 논술 1분도 공부안하고 갔기때문에 붙는다면 운좋다고 생각하려했지만...나름 잘 썼다 생각한 고대까지 절 떨구네요 ㅠ
뭐 제가 떨어진건 그렇다쳐도 진짜 주위에서 재수학원등원도 엄청 띄엄띄엄하고 놀러다니고 이런애들이 연고 라인을 수시로 붙는게 너무 배아프네요... 아직 전 어른이 못되나봅니다 ㅠㅠㅠㅠ...
 난 우직하게 멍청하게 항상 열시까지 남아서했는데 왜떨어졌을까 머리가 특별히 차이가나는것도아닐탠데 ㅠㅠㅠㅠㅠ 나도 놀고싶은거 참고 친구만나고싶은거 참으면서 공부한건데 ㅠㅠ ㅠㅠㅠㅠㅠㅠ왜왜왜왜 ㅠㅠ 엉엉...... 차라리 고려대 세종 연세대 원주를 붙었다고 믿고싶네요... 열등감열등감...

뭐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했다고 믿어야겠죠... 또 훗날은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ㅠㅠ 하 오늘도 자기위로 달인의 경지에 한발짝 더 다가서는 내모습 ㅠ 암튼 수시전패하신분들 저를포함해서 힘냅시다 정시가있잖아요 정시 으쌰으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찰리박 · 359612 · 12/12/07 23:55 · MS 2010

    파이팅!
    그 마음 뭔지 확 느껴지네요 ㅠㅠ

  • humachine777 · 426560 · 12/12/07 23:57

    평소 저보다 못하는 친구들이 저보다 수능을 잘봤어요. 저도 꼬박꼬박 나와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샛길로 샌적도 없거든요.
    생각해보면, 저는 생활패턴이라는 점에선 그들보다 한수위였지만, 수능시험이라는 상황에선 그들보다 한수 아래였네요.
    노력의 차이보다는 수능시험 자체에 내 스스로가 그들보다 준비가 덜 되있는거더라구요.
    정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Sergio Aguero · 389172 · 12/12/08 00:02 · MS 2011

    저두요 전 논술 10개월 간 진짜 열심히 했는데 ㅠㅠㅠㅠ 한양대 제발 추합0.3~0.4배수까지 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