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현대시 1분만에 풀은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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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하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한번 적어볼게요.
일단 당시 현장 상황을 재연하면 당시 코로나 휴원땜에 공부를 거의1도 안함.
그래서 9평이 거의 두달만에 풀어보는 국어문제였음.
당연히 시간관리 못했고, omr체크하고 43번 들어갈때 1분30초? 이정도 남음. 당시 문풀 순서 의식흐름대로 써봄.
먼저 보기 읽음. 어차피 시간 없었고, 애초에 작품은 볼 생각도 없었음. 그동안의 기출 분석 경험을 떠올렸을 때 작품 안봐도 맞출수 있다는 자신감 있었음.
보기 정보를 키워드 형식으로 공•차로 나눔
공통점: 의사소통 제한, 자유 억압, 사회의 경직
(가): 언어=활자, 사회에 대응x인 자신성찰
(나): 언어=붙박힌 말, 또다른 의사소통의 방법
보기 문제접근 방식: 앞 내용은 모르니 선지 뒷부분 확인
1번: 자신의 참여만으로는 의사소통의 장을 활성화할 수 없다는 성찰.
보기에서 (가)는 사회에 대응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성찰이라 함. 시간이 없었으므로 바로 1번 찍고 44번으로 감.
44번을 봤을때 생각은 ㄱ~ㅁ은 볼 생각도 없었고, 일단 보기 문제 푼다는 생각으로 선지 조망함.
슥 보다가 2번의 '내부적 원인' 굉장히 눈에 밟힘.
보기에서 분명 '사회의 의사소통' 제한이라 나옴
이는 외부적 요인일 가능성이 큼으로 2번찍고 넘어감.
43번은 순전히 감이었는데 일단 2,3번 선지의 표현 기법은 기출에서 거의 정답으로 본 적이 없는 선지였음. 물론 시간이있었다면 확인하겠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서는 확률이 높은 것을 봐야한다고 생각함.
1,4,5번의 선지를 볼때, 1번은 화자의 인식 변화, 4번은 깨달음의 부정이 거슬림. 일단 시대에 대한 인식 변화는 보기와도모순이 있는 듯 싶어서 제낌. 또한 4번의 화자의 깨달음 부정은 시에서 거의 나올 수 없는 것이므로 제낌. 따라서 5번
이 과정에 대충 1분30초? 정도 걸린듯. 컴싸로 바로바로 풀었고, 43번 마킹하자마자 거의 동시에 종쳤음.
시간이 있다면 위의 선지들을 시와 대조해보았겠지만 당시 상황은 그럴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제꼈음.
수능 보기 마지막 3주에 다른 것들은 힘들어도 이정도 마지막 문학 시간 없을 때 대비하는 방법의 기준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써봤어요.
+ 기출 분석(보기 활용)의 중요성
+ 방법의 정립의 중요성
+ 변수 대비의 중요성
+ 선지간의 모순을 찾는 것에 대한 체화
정도를 강조하고 싶어서 써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당~
+ 평가원 시험지가 안보여서 그냥 분석할 때 그때 생각하면서 풀어본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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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43번은 ebs했으면 바로 답 보이고
44번은 원인 이걸로 오답내는건 기출보면 보일테고
45번은 보기랑 선지랑 상충되는게 보여서 바로 1번
네에.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ㅇㅎ.. 제가 ebs를 안봐서요...ㅎㅎ; 솔직히 문학 배경지식이 없어서 작가 이름보고 알 수 있는건 없었어용 ㅜ 김수영 작가님 시인것도 방금 알았네요
Ebs 아얘 인보세용?
네에... 그냥 할 것 없을때 고전시가 작두타는 용도로 대충 훑어보고, 공부는 아예 안해용.
오르비 안했을때는 고전시가도 아예 안봤어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ebs보는거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요..
와 ebs 안보고도 국어를 그리잘하세요? ㄷㄷ
근데 ebs안보시면 그 고전시가같은거 다읽으시겠네요? ㅠㅠ
아 그 연계공부의미없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ㅠㅠ
그럼 영어도안보시고 순수실력으로하시나요? ㅠㅠ
영어는 제가 공부를 아예 안해요...(잘해서가 아닌 버려서 안하는거구요.)
고전시가도 보기 정보와 선지끼리의 모순 찾아서 선지고르는 식으로 풉니다. 저는 문학 작품 읽는 것을 최대한 지양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해왔고, 또 그렇게 풀거든요.
ebs안하는 이유는 올해 수능은 내년에 보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기출이고, 비연계 일텐데 ebs를 봐야만 풀 수 있는 문제는 당연히 나오면 안되겠죠?
또 문학의 경우 해석이 다양한 작품이 많은데 ebs로 그중 하나의 해석을 공부했을 때 오히려 수능에 보기 해석이 제가 공부한 해석과 다르게 나왔을 때 제 사고가 제한되서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안합니다.
다만 오히려 비문학을 중요시 생각하는데 경제나 법같은 지문의 기본적인 용어(각주가 안달리는)에 대한 자신이 없다면 ebs를 보며 기본적인 용어정도는 공부하고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통화량의 정확한 의미가 뭔지 모르면 경제에서 오독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ㄹㅇㅋㅋㅋㅋㅋ현대시 3문제짜리 항상 마지막으로 남겨둠 기출 진짜 많이 했으면 작품 대충 훑거나 거의 안봐도 선지에 반짝거리는게 보임
오..보기 공통점 차이점 보는 거 괜찮네요

ㅆㅅㅌㅊ저건 용현쌤 교재..?
넹 맞아요 ㅋㅋ 내인생 마지막 기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