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시데 반수반 126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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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눈이 감겨서 잠들거 같은데 그 전에 빨리 쓰고 가려 합니다.
사실 어제 집에 갔다와서 오늘은 부엉이 관련으로 쓸 거린 없어요 ㅋㅋ
오늘 후기는 그냥 패스하셔도 될듯
동네 독서실에서 잠깐 한 것들 위주로 쓰고 갑니다
1. 재원t 브로커 파이널 2회 오답 정리 다 했어요
20번은 계산없이 왠지 이럴거 같아서 n=2,3 넣어서 맞긴 했는데 정확한 풀이를 못 떠올려서 다시 풀어봤고 21번은 문제 오독을 해서 틀린지라 요 두개를 고민해봤어요.
20번은 현장에서 f(x)가 삼각함수/다항함수 꼴인데 이거의 도함수의 최대 최소를 구하자니 미분은 아닌거 같고 방법이 안 떠오르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181130 직관적 풀이가 떠오르면서 삼각함수랑 이차함수 역수꼴의 곱으로 생각해보면 두 그래프가 단순한 모양이니까 각각 최대인 지점에서 곱도 최대이지 않을까 하고 그래프를 대략적으로 그려보니 n이 홀짝 두가지 케이스로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현장에서 풀렸으면 쾌감 쩔었을거 같아요ㅜ
21번은 첫 항이나 마지막 항 가지고 곱하기 나누기 번갈아 해주면 되겠거니~ 했는데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오늘 다시 고민해보니 (나)조건에 자연수 m이 모든 자연수가 아니라 전체 항의 개수 m 이더라고요;; 수열기호에 m 떡하니 적혀있는데 이걸 인지 못하고 시험을 말아먹었어요 후.. 수열 빈칸 문제도 그렇고 이번 21번도 그렇고 수열에서 n,k,m,같은 기호들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는게 필수라는걸 제대로 느끼게 해준 문제였습니다.
100 맞으신 분들 대단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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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때부터 필요한 것만 챙겨오고 빨리 돌아올 생각이어서 공부를 많이 하진 않았고 남은 시간은 과탐좀 하다가 가족들이랑 간만에 외식하고 돌아왔어요.
근데 과탐 살아남기 풀고 해설좀 들으려고 리클래스 들어갔는데 영상이 다 내려갔네요..?
좀 거시기하지만 독학으로 간다;;![]()
암튼 이제 11월이고 주말도 끝이고.. 내일도 달려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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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나니 잠깼다
전 집이 지방이라 갈때 공부좀 할거 챙겨갔는데 스파만 좀 보다가 왔네요..반성함니다
그 정도면 대단하죠.. 전 스파 너무 많이 밀렸어요
저도 확통은 거의 반도 못풀고 넘기는거 같아요..근데 요즘서바 29번 너무 자주 털려서 3권부터는 다 풀려구요
할 꺼 많이 남으셨나요?
수능몇일전까지 달리실껀가여? ㅠㅠㅠ
할 것들은 많지만 선별해서 풀거고 실모 복습 위주로 할거에요. + 이미 여러번 수능 봐서 수능 전날까지 달려야죠 ㅋㅋㅋ 반수라 이미 쉴만큼 쉼
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오늘 하루 푹 자고 놀았네요ㅋㅋ 내일부터 또 화이팅
굳굳 주말은 체력 충전하라고 있는거죠 파이팅!

저도 리클래스 일욜까진줄 알고 살아남기 남겨놨다가 독학으로 가요ㅋㅋㅋㅠ대체 30일 남기고 영상 왜 내리는건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