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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기만일수도..그래도 근 이주일간 계속 고민되고 공부안되는데 ㄱㅁ이냐할꺼면 그냥 걸러주세요,,, 그냥 기록용 표츌용인거 잇고, 조언해줄분이 읽는다면 좀 편할꺼같기도하고.. 저만 이런거 아닐테니까요 그냥,,ㅋㄱㅌㄱㅋ아 소중한 토요일 오전에 뭐하는거지
성적은 계속 상위권이었음. 올해 국어 수학 계속 높은 1이었고, 심지어 수학은 9 10 연속으로 100맞아서 객관적으로 막 어려운 시험이 아니었다는걸 알아도 자만하게 되는 것 같음 이번 국어도 96맞고 동기좀 끌어올리려 왜틀렸지 자책하다가도 컷보면 느슨해지게 됨.
1학기 수시챙길때도 과탐높은등급이었고 계속 안정권에 있는기분임
이제부터 한달이 이전의 수개월과 맞먹을텐데도 공부도 장난식으로. 재밌는거만. 인강만. 이렇게 하는것 같음 공부하기도 싫고 왜하나도 싶고,,
이제 곧 수시 1차 발표나는데 안붙어도 슬프고, 붙어도 계속 자만할까 두렵다... 계속 모고 성적이 잘나왔는지라 수시도 서연고만 썼는데 그래서 정시러처럼 사는 요즘, 또 다가오니 왜 갑자기 수시타령이지
지금 뭘 더 할까, 어떻게 각오할까 누군가 믿을수 있는 조언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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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다는건 그동안의 공부에 대해서 자부심이 있다는거 같아요. 이번주 팡일이 종례때 그러던데.. 너무 하기 싫다면 진짜 양심 상 이거는 꼭 해야겠다 싶은걸 정해서 하루하루 보내보세요.
근거없는 자만심이 아니길 바라네요ㅜ 필수 데일리테스크 써서 실천해볼께요! 감사합니다ㅜㅠ
그 '왜 해야하나' 라는 마인드로 수능 때 피 볼 수 있는 시나리오를 한번 스스로 그려보세요
ㅇㅏ ㅈ방금 좀 상상됐어요 후회없이 살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