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이슈 정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2781044
공공의대에 관해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뭐가 맞는지좀 잘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팩트 체크' 수준에서 말이 다른 것들이 있어서..
그 예시로 지방 병원이 고용을 안해서 기피과를 가도 취직을 못한다는 말과
지방 병원은 기피과 의료진을 구하고 싶은데 돈을 더 준대도 지원을 안 한다는 말
이건 사실 관계 측면에서부터 너무 모순되지 않습니까? 심지어 이 논쟁의 핵심인 거 같은데...
암튼 부탁드립니다..
공공의대 목표
기피과의 의료진 수 증가
지방의 의료진 수 증가
찬성 (공공의대 yes) | 반대 (공공의대 no) | |
전제 | 1000명당 의사 수 2.4명 oecd 내에서 매우 적은 편이지만 의료접근성 최상 수준 (단순한 문진, 응급처치, 상급병원 전원, 지역보건관리) 문제는 그럼 지방의 전문의 진료랑 상급병원. | |
지방에서 전문의, 상급병원의 접근이 어려운 이유가 뭔가? | 절대적 의사 수가 부족함. 당장 지방 쪽에서는 의사가 부족해서 난리임. 돈 많이 주는 병원도 꽤 있음. 그리고 지방에서 고가 의료 장비도 남아돌고 있음 그리고 환자 수가 지방에 적다고? http://mn.kbs.co.kr/news/view.do?ncd=4266494 충북대병원 같은 데만 봐도 환자 수 매우 많음. 근데 이렇게 환자 많은 병원도 의료 인력난 때문에 힘들어 함. 몰리는 건 유명한 병원으로 몰리는 거고 지방 쪽에 의사 부족한 건 팩트임. 그니까 강제적으로라도 지방에 인력 투입해서 얘네 살려야지. | 결국엔 다들 빅5병원, 서울로 몰림. 그래서 지방 병원의 수요가 부족함. 즉 환자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간호사, 간호조무사, 행정가, 약사, 방사선사, 병리사, 응급구조사 등 수 많은 보조 인력과 다수의 고가의 의료 장비) 이 많은 것들을 갖추기가 힘듦. 즉 많은 환자 수가 있어야 규모의 경제가 뒷받침되는데 그러질 않으니 지방과 서울이 격차가 큰 거임. |
기피과 문제가 공공의대로 해결 가능한가? | 수가 조정이 필요하긴 한데, 일단 수가 조정에 대해 의사들이 협조적이지도 않고 (? 이건 근거가 뭔지 모르겠지만 암튼), 수가를 정부가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도 아님.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일자리가 부족하지 않음 (반대측은 대형 병원이 고용을 안 한다고 하고 있는데, 오히려 고용을 하려고 해도 인력이 없는 거임.) 오히려 돈을 더 주겠다 해도 의료 인력이 없는 실정임. 그래서, 강제적으로라도 복무를 시키는 거임. | 수가를 높여야 함. 애초에 의사 수는 충분한데 수가가 낮으니 (국민건강보험에서 병원에게 진료&수술 때마다 지정된 수가를 줌) 수술해줄 수록 적자가 남. 그래서 대형 병원에서 이러한 기피과 고용을 하지 않다보니 일자리가 안 남. 그래서 흉부외과 의원들이 피부 미용과 같은 데로 돌림. |
공공의대를 설립했을 때 그 의료행위의 질이 좋을 것인가? | 질이 좋든 안 좋든 없어서 문제이니 일단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고가 의료 장비는 이미 많음. 사람이 없는 게 문제임. 사람이 없는 게 제일 큰 문제이고,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래서 질이 조금 낮더라도 강제적으로 | ㄴㄴ 군 병원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
공공의대를 설립하면 뭐가 문제인데? |
(근데 이건 모순되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뇌피셜로 생각해보자면 정작 의도했던 2,3차 진료는 다 서울에 몰려서 의미 없어지고 간단한 거 때문에 쓸데없이 의사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말인가? ) |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