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Dr. K [226733] · 쪽지

2010-11-19 15:30:35
조회수 777

이제서 이과로 바꾸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2607

재수 실패의 원인은......


재수 초반(2월~4월말) 이과로 하면서 새로운걸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과
초딩때 부터 원하던 과학자가 된다는 느낌에 하루에 저절로 열몇시간씩
하고 300일 가까이 남았어도 부족하다는 느낌에 정말 하루하루
보람차게 했었는데..


중반(6월 이후)에 문과로 그냥 문명4(5월 내내) 때문에 돌아선 이후로는
문과니까뭐~ 널널하지. 수1 그까지거 1주일 보면 땡이지뭐.
사탐? 안해도 나오는거지뭐. 언외? 그거 한달만 보면 되는거 아니야?
하면서 놀았는데... 레알 9월에 잘나와서 믿고
슬슬 하다가 ( 솔직히 거의 안했음. ) 

수능전 한달간 여유 믿고 올비 독동달리기 시작하면서

수능전 십일간 몸살 앓고... 패망한거 같음...


즉 이런 나태한 저를 잡으려면 아무리 어렵고 확률 낮다고 해도
이과로 가서 팔팔하게 공부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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