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KFC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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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반 마감인데 12시 6분인가 갔음
평소에는 그시간에도 서너명 있었는데
진짜 아무도 없고 알바밖에 없고 마감준비 다끝난거같고 그 음료 디스펜서도 물기 없이 닦여있고 키오스크도 꺼져있었는데
주문하려고 하니까
1. 12시 반 마감인데 괜찮으시겠어요?
2. 버거는 없고 치킨밖에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3. 블랙라벨이랑 양념밖에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계속 되묻길래 물론 123은 알바가 숫자 붙이지는 않음
너무너무 주문받기싫고 걍 그대로 청소하고 퇴근하고 싶어하는 게 느껴졌는데
너무너무 미안하지만 나도 치킨 존나먹고싶어서 한 십분 걸어왔기 때문에 걍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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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고구마아닌가요? 저 알바할때 저런새끼들 죽여버리고싶었는데,,,
전 알바를 안해서 좋네요
블랙라벨은 못참지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
평소보다는 꿀인거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도 되는거 아닌가..!
ㄱㅊ 그래도 주문 받을 수 있으니까 받았겠져
이제 주문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는 곳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