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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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못하는 짭센츄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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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에서 보면
01. 감정이 드러나기 이전 단계에서는 성이 온전히 유지되도록 주재
02. 감정이 드러나는 단계에서는 정이 올바르게 드러나도록 주재
하는 것이 심의 역할이라 했어요. (성은 정의 근거 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요
'정은 성이 드러난 것'인데 .'(사진에는 없지만 본문엔 적어져 있음)
심은 '정이 바르게 드러나도록 주재해야한다' 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드러난것을 드러내다뇨..
제가 잘못된 사고의 틀을 가진거 같아요 ㅠ 도움 좀 주세요

요거는 해당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방식을 서술하는 문단인데(참고용/핵심은 첫 사진)
01. 성의 주재는 경을 통해 품성을 함양하는 것
02. 정의 주재는 격물치지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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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죽을것 같네요
마음이 드러난게 정이라면
마음이 먼저 올발라야 정도 올바르게 드러난다는 느낌 아닐까요?

오타였어요 정은 성이 드러난 것입니다심=청소하는 사람
성=방 내부
정=창문으로 비치는 방의 모습
이라고 하면
심은 감정이 드러나기 전(창문을 들여다보기 전) 방을 청소해서 깨끗하게 유지하고
감정이 드러날 때(창문을 들여다볼 때)
창문을 닦아서 방 안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한다는 느낌 아닐까요?
저도 제대로 이해를 못해서 아닐 수도 있어요...ㅠㅠ

설명 감사합니다심이 성과 정을 겸하고 있으므로 심=정이라고 보면
심은 정이 드러난것인게 타당하고
심이 성과 정을 각각 주재하는 두번째 의미로 해석하면 심이 정으로 드러나는 과정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드러나게 주재한다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두가지 의미로 해석된다고 말해준거 같아용

정은 심이 아니라 성이 드러난 거 였어요. 오타 죄송합니다.그러면 성이 정으로 드러날때 심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는 걸로 이해해야게ㅛ네요
아 그럼 드러나다가 2번인게 아닌건가요
성이 정으로 드러남->심이 정을 올바르게 드러나게함 이 아니라
성이 정으로 들어나는 과정 속에 심이 관여한다고 보면 드러나는 건 한번이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