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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kkia [332350] · MS 2010 · 쪽지

2020-10-04 00:01:00
조회수 1,290

앤 해서웨이한테 감독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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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앤 헤서웨이 주연 데뷔작이 뭔지 알아요?


프린세스 다이어리래요.


이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리얼탱 하이틴 헐리웃영화 있는데 이때 진짜 이쁘게 나왔음


본론은 이쁘게 나왔다는게 아니고...


이떄 앤 헤서웨이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니까 감독이 이렇게 말해줬다네요?


"영화가 흥행할지 말지는 촬영 단계에서는 절대로 알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그저 촬영하는 동안 즐겁고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드는 것 뿐이다."


진짜 훌륭한 말 아님?




안그래도 요즘 뭐해먹고 사나 이것저것 고민이 너무 많은 찰나였는데

글을 쓰는 것도, 촬영을 하는 것도 너무 부담되고

진짜 그냥 확 수능을 다시보는게 세상 편하겠다 생각도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던 찰나였는데


20년전 감독이 한 말이 힘이 다 되네영


뭐 대단한 글이고, 영상이라고 지롤하지말고 그냥 즐겁고 좋은 기억 만들어볼랍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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