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차대전에서 승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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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키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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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세계 챔피언(1648-1918) 대영제국과 사회주의권 챔피언 소비에트 연방(1945-1993), 현 세계 챔피언(1919-?) 미국을 적으로 돌리고도 무사하기엔 유럽 챔피언(1903-1945) 독일의 체급이 후달리지 않은가요?
후달려서 밟혔음ㅇㅇ
많이들 모르시는데
2차 세계대전에서 선전포고는 영국이 독일에게 먼저 했습니다
영국이 전범국가란게 아니라 과연 전 세계챔피언 ㄷㄷ 폴란드마저 건들면 죽여버리겠다 해서
선전포고 때려버리는 영국성님.. 4시간 뒤에 프랑스가 선전포고 하고요..
히틀러가 리벤토르프 앞에서울었다고 하네요(히틀러도 영,프 상대로 감히 전쟁일으킬 생각은 없었죠..)
하지만 현실은.... 프랑스 북부해안전역이 점령되고 영국도 U보트 때문에 고사 직전까지 몰리죠 ㅋㅋ
영국한테 독일을 죽여버리겠다고 할만한 패기가 있었다면 이미 대전의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던 당시의 시대상황, 1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과거경력등등을 합산해 봤을때 영국이 독일의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합병을 눈감아 주지도 않았겠죠 ㅇㅇ..
당시 매우 발달한 공업지역이자 풍부한 자원지대인 슐레지엔과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의 수천만의 인구를 덤으로 얻게 되면 더 다루기가 힘들텐데, 한발 더 나아가 그렇게 되면 코앞에 루마니아의 유전지대가 있는데 그걸 눈감아주면서까지 참다가 나중에 폴란드까지 먹으려 하자 엄포를 놨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ㅇㅇ
미국도 그닥 유럽의 전쟁에 끼어들길 원치 않았기 때문에 믿을만한 구석도 없었죠
애초에 영국은 독일이 알아서 멈춰주길 바랬었죠.
그리고 채임벌린이 실각하고 1940년에 처칠이 총리에 오르면서 강경해진거 ㅇㅇ
항간에는 미영프가 일부러 독일의 폭주를 의도했다는 썰도 있지만 아직까진 썰에 불과한 듯 ㅇㅇ
ㅇㅇ;;
근데 선빵 날리는게 쉽지가 않잖아요 ㅋㅋ 그전까지 좀 미지근했어도 결국 선전포고 떄려버린
영국의 패기가 놀라워서 ㅇㅇ;;
뭐 2대전 초반까지 지들이 세계 최강국이라고 생각했던 가오도 있고 해서
또 체코먹고도 더 깝치면 눈감아주지 않겠다고 허세를 부려놨으나
여튼 영프가 독일에 선빵을 맞은건 사실ㅇㅇ
아마 독일이 체코 먹고 거기서 멈췄으면 휴 다행이다 싶었을겁니다 ㅎㅎ
대영제국이 몰락해가는 순간이죠 ㅎㅎ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9월1일 새벽4시 45분에 독일군이 먼저 폴란드 국경을 넘었고
9월2일 무솔리니가 국제회의 소집을 제의하자 영국정부는 회의소집의 조건으로 독일군의 폴란드 철수를 요구하였고 무솔리니의 제안은 무산되었음
영국은 9월1일 군비지출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받고 프랑스도 9월1일 동원령을 내리고 2일에 군비지출에 대한 의회의 승인을 받았고
9월3일 오전9시에 헨더슨 대사는 리벤트롭 외상에게 최후통첩을 수교하였고 쿨롱드르 프랑스 대사도 같은날 오후 12시 30분에 같은내용의 최후통첩을 수교한후
2차대전이 발발한것임
뭘 많이들몰라요 진짜 무식한 소리좀 하지마세요
위 내용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나온 서울대 김용구 교수의 세계외교사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 책은 나온지 20년이 다 된 유럽정치외교사의 바이블입니다
그리고 히틀러가 영프상대로 전쟁일으킬 생각이 없다구요? 1939년 9월27일에 이미 군부에 자신의 의도를 전달했고 10월9일에는 국방군 최고사령부 장관 카이텔 장군을 위시해 육해공군 지휘관에게 각서를 전달했는데
여기서 서유럽 열강을 파괴하고 그 저항능력을 분쇄하기 위해 빠른 시일에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역설하였을뿐만 아니라 이 각서와 함께
전쟁수행을 위한 명령6호도 전달했는데 룩셈부르크,네덜란드,벨기에 침공이 골자이고
10월29일에는 황색작전 계획이 수립되었는데 이 계획은 뭔지 알겠지만 서유럽을 공격하는 독일군을 3개군으로 편성되어 유럽을 점령하는 아주 구체적인 시나리오 까지 제시되있음
그리고 전쟁 이전 독소 불가침 조약에서 히틀러가 39년 8월11일 단치히 고등판무관 부르크하르트에게 말한바도 있음
'내가 취한 모든것은 러시아에 대항하는 일이었다. 만들 서방이 너무나 우둔하고 맹목적이어서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는 서방을 쳐부수기 위하여 러시아인과 협상을 하고
서방이 패배한 후에는 나의 모든 힘을 다하여 소련에 대항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
체코 붕괴 이후 유럽의 정세와 독소 불가침 조약, 폴란드 사태에 대해 약간만이라도 공부한다면 이딴말 안나올듯
헉.. 자세히 아시네요;;
근데 전 그냥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히틀러가 영국 프랑스 공격해서 2차대전 터진거 아냐?"
이렇게 반응하길래 ㅋㅋ 제 친구들이 어디까지나 예였습니다..
님같이 역사를 자세히 아시는 분에겐 조금 멍청한 소리였겠네요 '-' ^^;;
이미 정정할수도 없구.. 많이들 모르시는데 <ㅡㅡ 요 말이 좀 거슬렸을수도 있겠네요
그냥 주위친구들이 몰랐던건데.. 경솔했습니다 ;''
2차 세계대전 전범국인 독일을 두둔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좀 흥분했음
제 글에 기분나쁜 어투가 있는데 죄송하고 이해해주시면 ㄳ
ㄴㄴ 제가 좀 멍청하게 댓글을 달아서 ;; 기분나쁘진 않아요 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독일측은 현재 '유대인을 포함한 광범위한 학살'건에 대해서 전범임을 자처하고 사죄하고 있으나
영국,프랑스와의 일련의 전쟁과정에 대해서는 전쟁이지 범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들었는데
맞는 내용인가요
전쟁과정에 대해서 독일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그동안 독일 수반과 외상들이 발언한 내용과 사과만 봐도 알수 있을거 같네요
94년 로만 헤어초크 대통령이 폴란드 침공에 대해 깊이 사죄한적도 있구요
다만 과거 아프리카 식민국가에 대해선 독일이 제대로 사과하지도 않고 보상조차 거부하고 있긴 하죠
베단물결레이님 닉네임 사진이 독일군 철십자 훈장이신듯?
엥? 1939년 9월1일에 독일이 폴란드 침공하고 9월3일에 영프가 독일에 선전포고 하지 않았나요??
네 9월 1일이 폴란드침공이고 9월 3일이 선전포고입니다
복붙
show me the money
operation cwal
저게 6~70년 전이라고?
food for thought
1939년 군용 허쉬초콜렛 하루 생샨량이 10만단위
롬멜 장군 회고록에 나와있듯,
북아프리카 독일군이 결정적으로 사기가 꺾인 계기가
포로로 잡은 미군 뒷가방에서 엄마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허쉬초콜릿케이크를 발견했을 때라고 하네요
자기네는 당장 먹을 호밀빵 한 조각 탱크 움직일 기름 한 방울이 아쉬운 판에..
님 말 너무 슬프네요... 엄마가 생일선물로보내준 초콜렛.... 아들은 그것을 못먹고 포로로 잡혔고....
하..
전쟁의 비극이네요 ㅠㅠ
넵.. 그렇죠..
근데 전 님 말의 들으니까 "서부전선 이상없다"란 소설의 유명한 한 구절이 떠오르네요
"병사 1명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100만명의 죽음은 통계이다" (스탈린이 말했다고 잘못 알려진 말)
2차 세계대전에서 죽음을 당한 독일의 아들 러시아의 아들 기타 연합,추축군의 아들들은..
통계적으로 오늘날까지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가뿐히 2000만이 넘구요..(군인전사자)
우리 인간의 의식의 한계인 것 같아요 너무나도 큰 슬픔,비극 앞에서는 어떠한 감정도 일지 않죠..
저거 다 항공모함이죠?ㅋㅋㅋ헐...
카사블랑카급.. 주간항모 위엄..
(장전시간 10초인데 1대가 나오는 시간텀이 평균 4초인 권총도..)
역시 쇼미더머니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