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정책학과 논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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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그저 모교의 이끌림으로 정책학과 논술보고 왔습니다. 감독관이 안면있는 교수님이셔서 다소 부끄러웠네요ㅎ 저희 고사장은 53명 정원에 11명정도 왔네요. 타 고사실도 결시율이 높아보였습니다. 이번 제시문 훑어보니 너무 쉽고 뻔한 내용이라서 독창성 있는 답안이 합격하겠구나...생각했네요.ㅎㅎ우선이든 일반이든 답만 맞춘것으로는합격장담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설은 여기까지하고 제가 쓴 답안개요를 대략 적어볼게요.
1문단 - 세 제시문의 공통점 차이점 비교분석
여기서 공통점 서술안하신분들도 많을것 같은데...
최대한 찾아서 적는게 좋겠다 싶어서 적었습니다.
공통점- 상황 조건에 따라 편향성을 띈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 경제적 합리성 따른 개인의 이익 및 영향을 우선시한다.
차이점- 각기 다른 대응방식을 유발하는 조건에 차이가 있다. 지문 (가)는 직간접 체감도의 영향에 따라 사람들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데 비행기 테러사건의 전후를 비교해서 제시하고 있다. 전에는 간접적 체감으로 인해 무시하는 경향이 강했으나 후에는 직접 체감도가 높아지면서 과잉반응을 보인다.
지문 (나)는 문제적 상황에 대한 근본적원인의 구체적 대상이나 현상의 존재 및 지목가능성의 여부에 따라 다르게 대응하는 사람들의 일면을 보여준다. 뒤에 간단히 상황 요약했고 지문 (다)는 현재 편익과 미래 편익을 고려한 경제적 이기주의의 행동을 보이는 인간의 모습을 지적한다...뒤에 현재편익이 미래편익보다 클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요약했습니다.
2문단- 기후변화 대응에 소극적인 원인 3가지 제시
1. 낮은 직접체감도- 즉각적 피해를 유발하는 테러사건에 비해 기후변화는 장기간에 걸친 간접체감도가 높기 때문=지문 가와 연관
2. 구체적 대상이나 특정현상을 지목하기 힘듬
- 기후변화의 요인이 다양하기에 위험의 요인이 되는 특정 대상을 지목해서 사회구성원의 관심을 증폭시키기 힘들다= 지문 나와 연관
3. 현재편익을 우선시 하는 개개인의 사고 및 행동방식= 지문 다와 연관
3문단- 해결방안을 위 세가지와 일대일 대응시켜 제시했습니다
1. 방송 통신 언론매체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직접적이고 비극적인 사례보도를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노출시켜 직접체감도를 높인다.
2. 구체적 특정 지역의 지명을 통해 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심도를 증폭시켜 확산시켜 나간다. 그 사례로 몰디브 구명 캠페인 운동 제시
3. 위 두방안을 실현시켜 기후변화의 위험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적극적 대응의 사회전반적 환경을전제한 후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의 인식전환운동의
필요성 언급 및 세대 간 전승을 통한 미래 편익이 물질적 직접적 현재 편익에 비해 적을지라도 중요하게 여길수있게 노력이 필요
최종마무리- 위 방안의 상호작용 및 조화를 통한 상승작용으로 기후변화 위험에 현대인들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할수있게 한다.
대략 이렇게 적고 퇴고하고 나왔네요. 재작년에 한양대 일반선발 뚫은 경험으론 제시문의 문장이나 핵심어구를 그대로 쓰기보다 요약해서 자기만의 어휘로 서술하는걸 좋아하는 것 같구요. 특정문단의 글자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균형이 맞지않으면
약간 고려대상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고사장에서 시간 내에 분량 못채운 학생들이 3-4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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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책 b108이엇습니다..우선 못맞춰서 캠퍼스 구경하러 갔습니다 ㅋㅋ해결방안 빼면 저랑 비슷하게 쓰셨네요..과좀 낮췄으면 붙을거같았는데..라는 패기가 들 정도로 쉬웠던듯. 다같이 쉬웠겠죠..
일반도 타과에 비해 해볼만한것 같은데...ㅜ희망을 가지세요! 오늘 정책 결시율이 작년보다도 높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일반 안가려다가 합4인데다가 추합도 일반으로 돌길래
ㅎ..혹시나..하고 갔다왔습니다
아무리 잘 쓰려고해도 분량도 부족하고 (1400자에 담기가 힘들어요) ㅠ 뭐 포인트도 못잡아내겠고..다쓰니까 30분이나 남았네요..
아 정책학과는 일반도 해볼만한 경쟁률이라 들었는데...! 님은 답 어떻게 쓰셨어요? 저는 시간 거의 다쓰고 5분정도 남았어요. 결시율은 어느정도 됬어요?
휴대폰이라 자세히 쓰기 좀 그렇네요..사실 기억도 잘 안나고 ㅋㅋ
해결방안에 어..일단 (기후변화의 위험을 경험시키긴 힘드니까) 홍보를 통해 그 위험을 인식하기 쉽게 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국가나 단체에 책임을 전가시키는건 기후변화에의 기여 측정이 힘드므로
개인이나 단체의 어떤 행위를 구체적 원인으로 지목한다(예시로 자가용을 타거나 화학폐기물을 버리면 기후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홍보)... 미래 편익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들 위해서 현재의 부담금(탄소세 등) 및 혜택을 준다..뭐 이런거 쓴거같아요 ㅋㅋ후회없이 쓰고 옴
두 칸으로 나눠진 책상들에 한명씩 다 앉은걸 보면
50%쯤 온듯여? (아니면 자리선정이 애초에 한테이블에 한명씩이었으면 100% ㄷㄷ)
아~ 같이 합격해요!ㅎ 이번에 실질경쟁률 대폭 떨어지겠네요~ 다행 중 다행
시간남아돌던데 분량을못채운사람그렇게많다니..
하정우님ㅎ잘보셨어요?? 오늘 결시율이 ㅎㄷㄷ하더라구요. 근데 제 고사장 학생이 이상한건지 연습장에 다 써놓고 답안지에 다 마무리 못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어요ㄲ
올해작년둘다가본경험상 작년보다결시율 확실히 더 높았던것같아요 저뿐만아니라쉬워서다잘본듯합니다..
아~그래도 전 풀면서 나름 변별력있게 냈구나...생각했었는데ㅜ 대응방안에서 구체적사례를 안들고 추상적으로 쓰신분들도 꽤 많아서 나름 희망을 가져보긴 하는데ㄲ 제 답안가지고는 택도없으려나...?ㅜㅜ
저도 대응방안 님이랑 비슷해요. 저는 국제회의에서 비용편익분석제대로해서 각국참여장려 대중매체통한 지속적 노출 구체적인물설정은 Mbc아마존,남극눈물시리즈언급 그리고 인식전환위해 캠페인운동
같이 합격해요!ㅎㅎ님 고사장이랑 주변고사장 결시율은 어느정도 되던가요?
저는제가추상적인줄알앗는데..이정도면괜찮은건가요?분량조절을 잘못해서 예시를더들고싶었는데도못했네요.. 저희는56명에 16명왔네요
1400자로 많은 구체적 예시를 요구하진 않으니까요.ㅎ 지문과 대응해서 해결방안 제시하고 그사례 하나씩만 연계시키면 충분하다 생각하는데...어차피 창의성이라고 해도 지문에 근거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이니까요ㅎ
와..나랑 단어선택부터 다르네...저도 대응구조를갖추긴햇는데 단어는 뭐..역시 설레발이였어 에휴
확실히 저랑 다릅니다 본질적인건 님이랑 저도 똑같은데
어떻하면 저래 간지나게 쓰나여..
전 그냥 기후변화에대한위험의 반응에 대중들이 어쩌구 저쩌구 ㅜㅜㅜ
전 아예 대응방식 소극적인이유 해결방안을 가나다 나눠서 썻어여
아~ 그렇게도 쓸수있군요. 근데 문제에서 요구한 순서대로 문단구성하는게 읽기에 편할 것 같아서 전 문단나눈대로 썼어요
근데 님같은분은 상위권이고 그냥 저처럼 단순 대응 일반적인 어휘선택가지거도 붙을수있을까여 ㅠ 전 사과부썻네여
어휘선택은 부수적 요소인 것 같구요. 아마도 논리가 젤 중요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반에 다들쉬운거같아서요..
그럼 변별력을 나눠야할텐데말이조ㅋㅋ
다른분들은 난이도가 어떻게느끼셨는지 다 채우셨는지 모르다보니 ㅎㅎ
와 진짜 잘쓰셨네요 일반선발을 뚫는 논술실력이라는게 진짜 있구나ㄷ.ㄷ 인문대는 결시율도 낮고 시험보면서 아 이렇게 쉽게 나와서 일반선발로 붙기엔 변별력이...했는데 답이 다르네요.제가 포인트를 잘못 잡은건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었구나...
고대 열심히 쳐야겠어요ㅠㅠ
아니에요!ㅜ 님은 답 어떻게 쓰셨어요? 근데 사실 정책학과 결시율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제가 작년에 정책학과 응시생이었는데 그때도 결시율이 엄청 높더라구요 놀랐었던 기억이....
저는 가나다 차이점이 합리성에 부합하는 정도라고 서술했어요 제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가물가물한데 편익>비용 전적으로 계산에 따라 판단하는 다, 계산이 이루어지지만 +알파적 요소로 접근성/직간접적 경험 여부에 따라 반응을 결정하는 가는 합리정성격과 비합리적 성격을 동시에 보이고, 마지막 나는 반응 대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때 감정적 동요에 따른 반응이 일어나므로 비합리적.....이라고 썼네요 여기서 합리적과 비합리적이라는건 이성적 판단의 여부구요.
종합해서 기후변화와 테러의 위험에 대한 반응은(다에따르면 편익환산시의 할인율이 크니까)반응도가 낮은것이 당연한데
차이가 벌어지는 이유는 인간의 비합리성-감정적 동요를 자극하는 가,나의 요소에 있다고 보았구요
이 분석에 입각해서 대중의 기후변화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할인율을 낮추기위해 책임의식을 높이는 정치제도+캠페인, 언론의 꾸준한 보도, 보도시에 구체적 사례나 인물이 집중적으로 조명되어야 한다...고 썼는데 너무 단편적인 해석을 한것같습니다 일반선발은 역시 높네욬ㅋㅋㅋㅋ손아귀님 논술에서 한수배워감당
아 저랑 다소 다르게 쓰신듯해요~ 그래도 잘 쓰신것 같은데ㅎ 저도 맨 처음 개요 잡을때 합리성기준으로 잡을까 하다가 조건이 더 적합해보여서ㅜ
아 구체적으로 이름 들어가면서 예시 안들면 광탈인가요 ㅠㅠ
어떤 이름이요?
그냥 저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과 사람들의비참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썻거든요...
몰디브 뭐 이런거요
저두 몰리브했어요~
저도 예시을 너무 추상적으로 적은듯..아 ㅜㅜ쫄리네
예시 어떻게 적으셨어요?
잘은 기억은안나는데 지문에 근거한 방은으러썻조 윗님들처럼 뭐 캠페인운동 엠비씨캠페인 이런 구체적인건아니고 뭐 단순히 정부차원에서 지속적인 보도를통하여 어쩌구저쩌구 이렇게만썻조..잘 기억이안나네여
딴소리긴한데 한대 모의논술 예시답안 좀 이상해요
노느라 문제 하나도 못(안)풀고 예시 몇개 뽑아서 지하철에서 봤거든요 ㅋㅋㅋ잘쓴것도 아니고 분량조절도 안되있고...
"1450자 이상 -1점" 이길래 좀 많이 써도 되겠다하고 갔는데 답지가 1435자 까지 있어서 놀랐네요 ㅋㅋ마지막칸까지 꽉꽉 채우고 왔어요
근데 예시답안 정도로 못적는 답안이 수두룩하대요ㅜ
예시답안들은 논제에 집중하다기보단
뭔가 글솜씨나 문장력같은게 좋은글인거같아요 ㅋㅋ교수님들이 대충 쓰신건가
ㅋㅋㅋㅋㅋ설마요?ㅋㅋㅋㅋㅋ
걍 저만의 생각이었던듯..ㅋㅋ
늦은시간에 답변 감사했습니다
전 내일오후 고대캠퍼스 구경인파에 끼기위해 이만 잘게요 ㅋㅋ
저도 갑니다ㅜ인파+추위+논술난이도 걱정ㅋㅋㅠ
오늘꺼 예시답안나왔어요? 아님 기출문제말씀하시는건가..전 마지막줄 5칸정도 채움 ㅋㅋ
네 제말은 지금까지 나왔던 모의 답안들요 ㅋㅋ
아뇨ㅋ예전 기출기준이요. 예시답안이 썩 깔끔한글은 아니지만 대학에서 요구하는 답 논리는 거의 다 포함되어있는거니깐...그래도 실전에서 시간압박과 약간의 긴장감 고려하면 그정도 적고나온다면 붙지않을까요?
ㅜㅜ 논술도 재수해서 봐야하나..현역으로 가고싶었는대 ㅠㅠ
한대 비교는 연대와 다르게 공통점 찾는게 중요하다는 군요. 적절한 판단 !
뒤늦은 태클이지만
대응하는 방식을 쓰라고 했는데
공통점 차이점을 왜 쓰신건지 궁금하네요
(가) (나) (다)가 어떻게 보면 같은 제시문이라고 봐야 될거 같은데요
(가)- 대응방식 소극적 혹은 적극적
(나)-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의 조건 - 구체성
(다) 소극적으로 행동할 때의 조건- 시간성
그리고 (가)에서 나타난 경험성은 (나)와 (다)의 상위조건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보기 힘들어서 언급 자체를 제했구여;
(나)와 (다)의 차이는 양립 불가능 차이에서
서로의 반대는 또 서로의 조건을 채움
그래서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 구체성 O 현재의 이익
소극적으로 행동할 때 - 구체성 X 미래의 이익
그래서 논제에서 이를 통해 보면이 나왔으니까 위에 있는 대전제 꺼내 쓰면 되는거구여
그니까 제 말은 대응방식을 쓰라면 대응방식을 써야지 왜 안 쓰신지 궁금해여
대응방식 소극적으로도 적극적으로도 이 두개가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뒤에서 다시 읽어보니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조건만 제시문 (나) (다)로 맞춰서 쓰신거 같아여
제가 쓴 답안도 올려볼게요 봐주셨으면 좋겠네여 ㅠ
1문단 사람들은 경제학자들이 제시하는 합리적 모델과는 다르게 위기에 대해 극단적으로 반응한다.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소극적으로 반응한다.
2문단 적극적으로 반응할 때의 조건
1.구체성이 있을 때 ( 또 다른 예시를 들었음 분량 채우려고 북한에 대한 적대감과 연민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대표되는 3대 세습과 북한 주민들의 굶주림 때문에)
2. 현재의 편익일 때 - 사람들은 과거의 편익보다 현재의 편익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3문단 소극적으로 반응할 때의 조건
위와 정반대 (그래서 매우 짧게 씀)
해서 700자 나왔고요 (한양대 답안은 보지 못했지만 그 동안 공부했던 걸로나 제가 본 책에서는 자신 의견 쓰는건 굉장히 짧게 쓰기 떄문에)
4문단: 이를 통해 보면 사람들이 기후 관련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환경 문제가 테러 문제보다 구체적이지 않고 미래의 편익을 대표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 200~300자 쓴 듯 솔직히 3단논법으로 서술하면 별 거 없고 앞에서 대전제가 나왔으므로)
그러한 사람들의 성향을 알고있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표에 영향에 갈까봐 환경 관련 정책을 펼치기 어려워 한다.
5문단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후 관련 문제 가 구체적이고 또한 그러한 문제 해결이 현재 도움이 된다는 걸 사람들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해결방안은 대부분 쓴 것처럼 저도 다큐멘터리를 통해 구체성 확보,
그 다음 문제 해결이 현재 도움이 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현재 환경으로 인한 피해를 언급했음. 피해를 없애는 것도 도움되는 방법 중 하나이니까.
그리고 대부분 조건 3개로 (가)에 있는 가용성까지 포함하셨는데
저는 그러한 경험성(가용성)을 (나)와 (다)에 나타나있는 조건이 충족될 때 생기고 가용성의 척도가 적극성의 정도라고 봤습니다.
한양대 논술특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연고대는 문제에서
대놓고 제시문과의 비교를 요구하는 반면 한양대는 특징을 서술하라는 식으로 직접적으로 비교를 요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걸
제시문에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엄연히 제시문
3개는 대응방식의 차이가 나타나있지만 그 제시문이 똑같은 걸 말하고 있진 않아요. 그래서 저는 답안을 작성할 때 공통점과 차이점 이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해서 쓰지는 않았지만 제시문의 비교를 논술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응방식의 특징을 서술하라고 한 게 논제아니었나요? 대응방식은 이미 제시문에 각 조건에 따라 사람들의 다른 대응방식 적극적vs소극적으로 이미 제시되어있는데 그걸 따로 한 문단으로
떼어서 설명을 다시하기에는 마지막에 제 의견을 서술할 문단이 줄어들어서 간단하게 상황요약만
하고 끝냈습니다. 오히려 소극적인 대응방식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더 자세히 서술하는게 좋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한것 이구요. 각 조건별로 대응방식이 소극적과 적극적으로 나뉜 이유는 요약하면서 간단하게 다 정리하고 넘어갔습니다. 그정도만 하면 충분히 대응방식의 특징은 설명된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소극적인 대응방식의 해결방안을 서술하는 부분은 돌려말하면 사람들이 소극적인 대응방식을 행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적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느냐? 이걸 물어본 거와 동일합니다. 그래서 각 제시문에 나와있는 원인에 대응한 해결방안을 서술한 것이구요. 그리고 한양대 뿐만 아니라 모든 대학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독창성은 지문 요약을 잘하는 것 보다 자기 생각을 얼마나 잘 전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한양대 일반선발로 들어왔을 때 합격한 동기들에게 물어보니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부분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그렇군요.. 흐미.. 아쉽네여; 탈락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