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분들이 쓰신 재수,N수에 대한 글을 보면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221261
재수, 삼수로 수능이 성공하신분들
혹은 실패하신분들
명문대가 아닌 지방대학이라도 가서 세상과 붙어보고 오라고 하시는 분들
대학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라시는 분들
또다시 N수에 들어가겠다고 하시는분들..
모두가 똑같이 하시는 말씀은 이거네요.
재수를 해야하는 이유, 명문대를 가야하는 이유를 가지라고.
수능에서 평소보다 형편없는 점수를 받고 피눈물을 흘렸었는데
적어도 저는 그 이유가 있는거 같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재수를 하는게 참 부모님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제가 재수를 해야하는 이유를 발견했다는게 참 묘한 표현이지만
자랑스럽네요.
현역분들중에서 재수하실려는 분들이나 N수에 돌입하시는 분들도
저와같은 자랑스러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좋은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똑같이 재수를 하더라도 목표의식과 공부해야 한다는 이유가 있는사람과
같이 학원에 앉아 있더라도 목표의식 없이 타성에 젖어 공부하는 사람은
정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재수하는 이유와 목표의식을 가지고 매일매일을 한발짝씩 내딛을때
demise님의 성적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 할겁니다.^^
올해 수능 공부에 대한 모든 에너지를 쏟아버리고 수능 끝나고는 수능따위는 절대 보기싫다는 마인드가
자연스럽게 생기도록 공부하시면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아니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올해 열심히 하셔서 꼭 후회없는 1년이 되도록 하셔요~~^^
올해 그럴각오로 임했었는데 다시 책상정리하면서
'아 이책 한번 더 풀어볼걸, 이책 틀린거 다시 봐볼걸'
이런 생각드는거 보면 올해는 그렇게 에너지를 다 쏟은건 아니었나봐요ㅋ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절실하다면 이루어지는거같아요
힘내세요 내년엔꼭성공!
그래야죠.
감사합니다ㅋ
역시 절실하다면 못할게없다는말이...
그래도 재수까지는 항상 생각해봤는데 3수는 좀 겁나네요ㅋ
절실한만큼 2번 안에 끝내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