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면접 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220197
이번에 설대 1차 합격했는데요, 자연계열 쪽입니다.
이제 곧 심층면접을 볼 건데.... 질문 드릴께요.
1. 30분 풀고 들어가면 제가 푼 종이(연습지)를 교수님께 제출하나요? 아니면
제가 들고 있는 상태에서 발표를 하나요?
2. 수학이나 과학 구술면접이 끝난 다음에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나요?
시간 없어서 질문 못 받으면 감점되진 않겠죠?ㄷ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저도 궁금한 거네요.
1. 심층 문제 풀이와 발표까지 상세한 과정
2. 자소서와 개인인 포부와 열망 등 일반 질문
1. 문제에는 낙서를 못하구요 30분동안 연습지에만 풀 수 있습니다.
수학 면접장 같은 경우는 교수 2명과 가까이서 (작은책상 1개정도가 교수 - 나 사이에 있어요 ) 앉아서
자신의 연습지를 자기가 갖고 있는 상태에서 설명합니다. (과외 하듯이?)
면접 시간 15분 중에 답 말하고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도 5분이 채 안됩니다.
어쩌피 교수님들도 30분안에 다 풀기 어려울 것을 알기 때문에
설명하고 남은 시간 (대략 10분 이하)동안 못 푼 문제 계속 풀게 합니다. (옆에서 힌트도 가끔 줍니다. 잘 받아먹으시길ㅎㅎ)
끝나고 연습지는 제출하고 나갑니다.
과학 면접같은 경우에는 교수 2명과 먼 거리에서 긴 책상을 사이에 두고 자신의 연습지를 가지고 말로만 설명합니다.
화학 같은 경우 종이에 쓴 그래프를 먼 거리에서 보여주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2. 자소서 질문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요. 특히 일반고 출신 학생들에게 많이 물어보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의 이름대신 수험번호 붙여서 면접하는 거니깐 어쩌피 인적사항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질문하는지 저도 의야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자소서 질문을 받는 것 보다는 한 문제라도 더 푸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문제를 다 풀게되면 (그러면 과 수석입니다 ㅎㅎ) 문제 풀이 과정에 대한 추가 질문을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문제 풀이가 답이였군요. 편하면서도 어렵네요...
그리고 제 경험에 의하면 교수님 앞에서 푸는 10분동안에는 문제가 '정말' 안풀립니다.
겉으로는 표현을 안하지만 속으로는 계속 'ㅎㄷㄷ ㅎㄷㄷ ㅎㄷㄷ' 떨립니다.
사실상 문제 풀 수 있는 시간은 45분이지만 30분안에 풀고 제출한다는 느낌으로 푸시는게 좋아요.
그러니 30분 안에 소문제 6개를 다 푼다는 생각 보다는 3개 정도를 '확실히!' 풀고 1-2개는 교수님과 같이 풀어야 겠다.
라고 생각하세요. 실제로 의예과와 수통을 제외한 과의 수학 문제 컷트라인은 대략 3-4문제 이하입니다. (상당히 어려워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좀 걱정되지만... 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