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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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치른 재수생입니다.
작년 성적에 비해 올해 다소 쾌거를 거뒀지만 원래 목표였던 sky 서성한에는 역부족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운동도 좋아하고 문과인 저로서는 대학간판을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연대,고대,서성한 각 학교에 있는 체육관련학과(실기를 준비해야하는)에 입학해
전공도 열심히하고 복수전공을 원래 원했던 경영,경제 또는 정치외교로 선택하여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연고대의 경우 체육관련학과로 입학하여 복수전공을 메이저 학과로 이수했을 때 어려운 점이나 또는 사회에 나가서 어려운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사회에 먼저 발을 디딘 선배님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대학간판만 보고 싫지만 체육관련학과를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니구요, 비록 진로와는 상관 없지만 체육관련 전공도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아직 체육관련학과 졸업생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지 않은 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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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간판이 중요하다고 해도 그것을 위해서 체대 가는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본인 적성이나 진로가 그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네 ㅜ 그런데 이유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체대는 배우는 것 자체도 아예 다르고, 진로가 너무 협소할 것 같은데요
사회적인 편견도 좀 있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서 아무리 명문대 간판에 본인 실력이 갖춰졌더라고 하더라도 체대가 전공이고 복수전공이 진로와 관련된 학과라면 메리트가 없을까요??
그리고 명문대에서 몸을 담그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이 더 넓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노력을 들이는 것보다 낮은 대학 경영 경제 가서 열심히 하는게 더 성공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명문대라고 해봐야 체대 가면 체대생 밖에 없을텐데요. 선택은 님이 하는 거지만 저라면 안갑니다.
대학간판 보다는 전공에 중점을 두고 노력을 하는 것이 사회에 나가 보신 입장에서 봤을 때 더 낫다는 말씀이시죠??
아직 사회에 나가보지 않았고 대학생일 뿐이지만 지금 시각에서 보기에는 체대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간판이 좋아도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서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