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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z Aramis [194126] · MS 2007 · 쪽지

2012-11-16 21:47:41
조회수 2,933

정시를 바라보는 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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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올해정시는 좀 느낌이 좋지않다고 해야하나... 난이도에 비해 고득점이 좀 많아보이고 정원수가 끼칠 영향도 클것 같고 해서 갈피를 좀 못 잡겠네요
확실히 된다 하는 말이 제 입에서 좀 적게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작년에 얻었던 교훈은 이제 '수시에서 얼마나 데려가는가가 정시를 결정한다' 인것 같습니다
언수외 간 난이도의 지독한 편차로 인해(언어 너무 쉽고, 수리 중간 내지 그보다 좀 쉽고 외국어 너무 어려워서..)
표점합은 낮아도 등급이 높은 학생들이 많습니다..

12월 중순은 되야 정확하게 뭔가 나올 것 같습니다.. 수시 다 정리되고나서요

2)
확실히 등급 높으면 이번에 연대 우선경쟁률은 많이 낮아질 겁니다..
가뜩이나 작년의 반토막이 날 정원수 및 경쟁률인데 올해 언어까지 이 모양이니까요..
211 311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보이는 등급입니다 (즉 06때처럼 311도 서울대갈수있죠 - 수시와 정시의 상관관계가 떨어지는 이유가 됩니다)
반면 고대는 표면경쟁률 하락폭에 비해 실경쟁률 하락폭이 크지않을 겁니다

고대논술 난이도는 연대보다 좀 있을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가 작년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어요 물론 작년이 너무 쉽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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