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팔로우하신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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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 안 올린 지 몇주는 된 듯 한데
스물스물, 꾸준히 팔로우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댓글이나 개인 쪽지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고 있는데
막연히 팔로우만 올라가니 혹시 무엇을 기대하고 팔로우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뭔가를 기대하고 팔로우 하셨을텐데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말씀해주세요.
질문도 좋고,
00에 관한 글 써주셨으면 좋겠다도 좋고,
뭐든 좋슴다.
개인쪽지로 주셔도 되고,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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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때문에 2년 수능 못본거 합치면 총 10년 공부했슴다
네
진짜인가요..
정신 차리게 하는 참교육 글
하이고...ㅋㅋ 이 글은 쓰기가 힘든게... 수능 끝나고 제 인생을 돌아보니 수능을 못 친다고 해도 인생과는 거의 무관하다고 이미 확신하고 있고
무엇보다 '수능 잘봐 못보면 조진다'라는 말보다 '수능 못봐도 괜찮다 자책하지마라'라는 말을 더 하고싶은 사람이다보니... 참교육을 할 수 조차 없네요.
수능 마치고 '수능 또 볼 생각 하지마라 인생 삐뚤어진다'라는 글은 남겨보겠습니다.
감사감사!
군대 때 총 뭐쓰셨나요?
k2 사용했슴다
산속 고시원 글이 재밌어서 팔로우 했어요 ㅋㅋ
아? 그래요?? 쓰다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멈췄는데
다시한번 고민해볼게요ㅎㅎ
그냥 인생선배의 조언이나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필력이 좋으셔서 어떤 이야기든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같아요:3
수험생 커뮤니티인데 수험생으로서 결과도 번듯이 못 냈으면서 조언하려니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학습관련 조언은 힘들겠지만 종종 드는 제 생각 기회되면 하나둘 써보겠습니다. 고마워요
저는 수험생활하다가 makia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꿈이라든가 의지라든가 많은 것들이요
제 글 보고 생각이 많이 들었다니 감동입니다. 용기내서 글 올려볼게요